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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찡통편)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 시리즈... 오늘은 찡통菁桐역편 입니다. 여기를 갈 때 렌트한 차의 기름이 빨간색 부분에 가까워져서 아버지께서 걱정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저는 이 곳 지리, 거리 등을 대략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마시라고 안심을 시켜드렸습니다. 한시간마다 한 대씩 오는 기차를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찡통기차역 앞에서 한 컷찡통역에서 유명한 대나무소원빌기 풍경 입니다. 찡통의 상징 채광조각상 이구요.하천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와 여동생입니다.찡통은 핑시선 기차라인의 가장 끝 정거장 입니다. 찡통역 - 핑시역 - 스펀역 세 곳 중에 두 곳만 간다고 하면 찡통역과 스펀역 을 추천합니다. 스펀역과 핑시역은 분위기가 비슷하거든요. 스펀역은 사람 많은 그런 느낌이라면 찡통역은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지우펀편)
아버지와의 대만여행 시리즈 중 오늘은 많은 한국분들이 반드시 가 본다는 '지우펀'편입니다. 지우펀은 여기 old street와 반대편 주거지역 쪽이 있는데, 여기는 많이 혼잡스럽구요. 반대편 주택가쪽을 천천히 거닐면 좀 더 여유로운 풍경감상과 이전 느낌의 건축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여동생이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아버지와 여동생의 뒷모습입니다. 여기 아메잉차관... 홍등건물로 유명한 대표건물... 거리는 늘 사람이 많습니다. 아버지와 이런 여행을 많이 못 다녀 봤는데요. 이번에 보니까 아버지가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선생님 같으시더군요. 앞서서 이것저것 호기심도 많고. 체력도 좋아서 잘 걸어다니시구요.아버지께서... 무려 망원경을 한국에서 가져 오셨더군요. 경치 좋은 곳 여행 오신다고 망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 와의 대만여행(진과스편)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예류편)에 이어 진과스편을 올려 봅니다. 아버지와 여동생이 함께 진과스 철길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진과스는 이전 금광이었던 곳으로 지금은 이렇게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진과스에 오면 많이들 먹어 본다는 광부도시락도 주문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저렇게...요금을 추가하면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도시락통까지 주는데, 저희는 뭐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그냥 도시락통 없는 걸로 시켰습니다.식사를 하기전 진과스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 뒷모습입니다.반신반의 했는데, 실제로 순도 99.9%의 순금이라고 하는군요. 122kg의 시가268,906,300대만달러... 한화로 약100억에 달하는 황금입니다. 그런 황금치고는 보관이 좀 허술하다는 느

대만 타이베이
한겨울의 대만 여행, 외곽의 신베이를 먼저 돌고 타이베이 입성입니다.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가장 먼저 들린 곳은 용산사(龍山寺)입니다. 왜냐면 7시부터 여는 곳이 여기밖에 없었기 때문에. ^^;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는군요. 유불선(?)의 여러 신을 다 모신 것도 특징. 화려하게 장식된 지붕과 기둥을 보니 아무리 섬이라도 중국은 중국이구나 싶은. 대만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라는 디화지에(迪化街)를 지나... 잘 정비된 다챠우떠우(大稻埕) 부둣가 공원을 거쳐... 대형 건물로는 처음인 충렬사(忠烈祠)를 찾았습니다. 어딘가 낯이 익다 했더니 베이징 자금성의 태화전을 모방해서 지은 거라고. 쑨원과 장제스를 기리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