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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이현서 TED 강연 "북한에서의 탈출"
탈북자 이현서 TED 강연 "북한에서의 탈출"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이라는 3가지 단어의 약자인 "TED"에서는 독특하고 다양한 강연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의 강연이 있기도 하고, 공연과 같은 형식의 강연이 있기도 하고, 기술을 발표하는 세미나와 같은 형식의 강연이 있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주제에 따라서 그리고 강연자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강연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 ..

베를린, 2013
까놓고 말해, 다소 과소평가된 경향이 없지 않은 영화라고 본다. 물론 단점도 많다. 배우들의 북한말 대사는 매끄럽지 않고, 후반부 클라이막스 장면의 액션은 이전 것들보다 못하며,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모사드와 CIA까지 끌어다 소재로 굴리는 것에 비해 정작 이야기는 소극적이라 굳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 이런 점들은 명백하게 단점이다. 하지만 류승완과 정두홍 식 액션을 에스피오나지 장르에 잘 접목 시켜 이른바 '간절한 액션'을 만들어냈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으며, 무엇보다 여성 캐릭터가 좋다. 맞다. 나는 이 영화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련정희'가 가장 좋다. 원래 전지현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고, 이 영화 속 련정희 역시도 주인공의 아내로서 액션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기는 커녕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를 봤는데
아직은 경기력 차이가 심하다고 들었고, 실제 경기를 보니 그게 맞아서, 남북 단일팀이 아닌 한국팀이었다고 해서 뭔가 크게 달랐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스위스 선수들의 움직임과 비교해봐도 너무나 차이가 나네요. 거슬리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는 안들리고 "우리는 하나다" 라는 구호가 계속 들리는겁니다. 물론 북한 응원단이 나름대로 준비한 응원구호겠지만, 이게 여자하키팀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 응원인지 의아하더군요. 마치 여자하키팀을 위한 응원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들을 상대로 외치는 구호같다고 할까요? 또 하나는 한국 대표팀은 나름대로 유의미한 성적을 내기위해 전략과 훈련을 짰을겁니다. 하지만 단일팀을 급조함으로써 그런 전략과 훈련이 무위가 되고, 단일팀을 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