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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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프라하 여행 #3. 마드리드 먹방

마드리드, 프라하 여행 #3. 마드리드 먹방

Dulcet |2018년 1월 19일

순식간에 프라도 박물관을 둘러보고 (..), 원래 이러려고 간건 아니었지만 시간상 어쩔 수가 없었음 흑흑,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 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미리 봐두었던 Bar로 네비를 찍었다. 이제는 정말 머릿속에 있는 거라고는 음식에 대한 갈망 뿐. 밥..밥을 먹어야해!! 식당은 생각보다 가까워, 충분히 파워워킹으로 걸어갈 수 있어! 분명 저녁 8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아직도 오후 같았다. 스페인은 해가 늦게 뜨고 늦게 진다고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로 밝을줄은 몰랐다. 저녁에 혼자 돌아다녀도 큰 문제가 없겠구나 히히. 시간에 쫓기는 여행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감사한 조건이다. 열심히 걸어서 첫번째 바/식당에 도착했다

바르셀로나 1 - 출발과 도착

바르셀로나 1 - 출발과 도착

Lunarian|2017년 6월 13일

벌써 26년째 친구로 지내고 있지만 1박 2일 여행조차 단 한번 가본적이 없는(대학 엠티 빼고) 친구랑 장작 보름의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다.글쎄 계획이라니 보다 술먹고 충동적으로 저지른 것에 더 가깝겠다.나름 긴 여행이므로 경비 마련을 위해 4월까지 고된(!?) 알바를 꾸욱~ 참고 견디며 따박 따박 돈을 모았다.이게 얼마만의 유럽행인지... 아침 8시 50분 뱅기.하....한시간도 채 못자고 벌떡 일어나 서두른다.짐은 일주일 전부터 사기 시작했으니 빠진건 없을게다. 아마도.공항에 도착하니 가슴이 터질듯 두방망이질이다. 잠을 못자서인지 좋아 들떠서인지는 알길 없다.유럽도 유럽이지만 인천공항이 느므 그리웠다. ㅜ.ㅜ 쇼핑에 큰 관심이 없으므로 면세점 따위 둘러볼 생각도 없다.그저 밖에 세워진 뱅기를 바라보며

131221) Spain 여덟째날 in Sevilla

131221) Spain 여덟째날 in Sevilla

별 생각 없이 다음 목적지인 세비야Sevilla로 향했다. 가는 길 창밖을 보니 무슨 사막처럼 보이는 곳을 지나고 있었다. 민첩하게 카메라를 꺼내서 찍은 것 치곤 무난하다고 자족한다. 또 창밖을 봤는데 웬 태양광 판넬 밭이 있었다. 역시 부리나케 카메라를 켜서 찍었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았다. 아주 아주 큰 밭이었다. 세비야에 도착했다. 우리의 숙소는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었고, 생각보다 세비야 시내가 복잡했기 때문에 어렵사리 주차를 마쳤다. 짐을 풀고 식사할 곳을 찾아 나섰다. 헤매고 헤매다 결국 숙소 바로 옆의 식당에 자리 잡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한 이 스페인 맥주는 지금까지 먹어봤던 중 최고였다.―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술에 대해 잘 아는 건 없다. 그저 깔끔하고 시원하기만 하

Malaga 130218-130221 (3)

Malaga 130218-130221 (3)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6일

Malaga 130218-130221 (3) 이번 안달루시아 여행의 본거지가 되어 주었던 말라가! 코스타 델 솔의 뜨거운 태양과 맛있는 타파스, 히스랄파로성을 오르는 전망좋은 산책길. 피카소 미술관과 계속 지어야 하는 대성당. 일년정도 여기 살아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