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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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달] 미스터리한 면 역시 담겨져 있긴 했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8월 12일

감독;김동빈 주연;박한별,김지석,박진주박한별 김지석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공포영화 이 영화를 7월 12일 개봉이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인 고스트픽쳐스의 창립 작품으로써 2편의 공포영화에 출연한적이 있는 박한별과 의 박진주 그리고 김지석이 출연한 공포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미스터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폐쇄된 공간에 두 여자와 한 남자가 갇히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두 개의 달> 간만에 공포의 맛이 꽤 재미지다

<두 개의 달> 간만에 공포의 맛이 꽤 재미지다

'두 개의 달이 뜨면 귀신을 만난다. 저승의 달과 이승의 달이 동시에 뜬 것이니까...' 오픈 나레이션이 나즈막하게 깔리고, 한 남자와 두 여자가 어느 산장에서 깨어난다. 동양 여자 귀신이 등장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헐리우드 사이코패스 묻지마 살인극 보다 더 무섭기에 이번에도 영화 보고 밤에 잔상이 남을 것을 두려워하면서 영화 을 주말에 보러 갔다.(이글루스 예매권 당첨) 마침 주인공들과 감독의 무대인사도 있었는데, 멀리서 보기에도 김지석은 스타일 참 좋았다. 아무튼,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모를 세 남녀를 따라 영화는 미스터리의 답을 찾아 가는 으스스하면서 호기심을 매우 잡아끄는 재미와 김지석과 에서 욕하는 소녀를 확실하게 연기했던 박진주의 거의 현실과 같은

'무서운 이야기' 속 공포소설과 '두 개의 달'

'무서운 이야기' 속 공포소설과 '두 개의 달'

ML江湖..|2012년 7월 11일

역시 무더운 여름엔 공포영화가 제격이다. 사실 공포(호러)란 게 계절을 타는 것도 아니지만서도, 간담을 서늘케 모골이 송연하게 하면서 무언가 짜릿하면서도 찌릿하게 만드는 그것.. 역시 더운 날 이런 걸 봐야 제맛 아니겠는가.. 그래서 여름 특수를 노리고 나오는 공포영화의 존재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 점에서 무더위 속 한가운데로 뛰어든 7월에 개봉하는 한국 공포영화 두 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새삼스러운 건 아니어도, 역시 나와줄 게 나왔다는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주목이 된다. 나름 공포영화를 즐기는 편인지라.. 기실 외국의 공포영화는 판타지한 좀비나 살인마 등을 등장시켜 비주얼에 급급하게 슬래셔급의 피칠갑이 주를 이룬 반면에.. 우리식 공포영화는 그래도 이야기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