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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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핸드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 X-M5, 겨울의 기록

원핸드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 X-M5, 겨울의 기록

원핸드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 X-M5, 겨울의 기록 후지필름 X-M5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번 설날 연휴는 참 긴 것 같습니다. 1월 31일(금) 하루 휴가만 내면 최대 9일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연휴가 참 깁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은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고 가까운 교외로 나들이를 다녀오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제 여동생 가족도 첫째 조카의 초등학교 졸업을 기념해 설연휴에 10일 정도 스페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 왔을 정도로 올해는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향집에서 차례도 지내야하고 일도 바빠서 평소처럼 고향집, 처가집을 다.......

필카 감성 미러리스카메라 후지필름 X-M5 구입, 수동렌즈 테스트

필카 감성 미러리스카메라 후지필름 X-M5 구입, 수동렌즈 테스트

필카 감성 미러리스카메라 후지필름 X-M5 구입, 수동렌즈 테스트 2025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메인으로 사용중인 소니 카메라에 서브로 사용할 렌즈 몇종을 구입하고 어제는 품귀 현상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온라인에서 판매중인 미러리스카메라 후지필름 X-M5을 구입했습니다. 이게 원래 렌즈킷으로 129만원이 정가인걸로 아는데 재고가 없어서인지 온라인에 가면 바디만 160만원 이상에 팔거나 렌즈포함 190만원에 팔기도 한다. 도둑놈들~ 같으니라고! 여튼, 카메라 전문가 동생 대디하비의 도움으로 아는 곳을 소개 받아 정발 예약을 1순위로 걸어두었었는데 이게 또 언제 입고될지도 모르고 컬러 선택도 쉽지가 않아서 고민하던 차에 운좋게.......

후지필름 재팬이 되팔이를 막기 위한 독특한 전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3일|사진

후지필름 카메라 대부분이 품절 상태입니다. 그래서 2024년 봄에 나온 후지필름 X100VI는 출고가가 205만 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나왔는데도 물건이 없다 보니 중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더 비싸고 카메라 매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를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 문제점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지필름 본사가 공장을 증설해서 공급을 늘려야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수요를 못 따라가네요. 해외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구매해서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 후지필름 X100VI는 예상보다 더 저렴한 209만원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28만 1600엔으로 한화로 263만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205만 원으로 아주아주 저렴하게 판매했습니다. 이렇게 나라마다 판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대체적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는 캐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광왔다가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소니, 후지, 캐논 카메라를 텍스 프리로 구매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세금 빠지니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한데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외에서 구매한 카메라는 고장 나면 골치 아픕니다. 해외에서 구매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요? 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약이 있습니다. 먼저 무상 A/S가 안 됩니다. 무조건 유상 A/S입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국내에서 구입한 가격의 30% 할증이 붙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해외에서 산 카메라를 싸게 구입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 사는 고객들만 뒤통수를 맞게 됩니다. 후지필름 X100VI가 일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저렴하게 나온 것이 이상한 것이지 후지필름 X-M5는 바디만  한국에서 115만 원이고 일본은 13만 6400엔으로 한화로 127만 원으로 12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비슷하면 해외에서 구매하지 않겠죠. 그러나 후지필름 X100VI는 한국이 워낙 저렴하게 나오니 한국 여행왔다가 이거 하나 들고 일본으로 가면 개이득입니다. 물론 지금은 구매하고 싶어도 살 수 없지만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일본에서 구매한 후 한국에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요. 일본에서 발매하는 후지 X100VI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제공 후지필름 재팬이 12월 말에 공지하나를 올렸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출시하는 후지 X100VI, 후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보따리상 때문입니다. 나까마라고도 하죠. 요즘 말로는 되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일제 카메라가 정식 수입이 안 되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가면 다 보따리 상들이 가지고 들어온 카메라를 전시 판매 했습니다. 정식 수입 또는 합작 카메라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따리 상들이 수입해서 판매했습니다. 일제 가전들도 그렇고요. 내수 제품이라서 한글이 지원 안 되는 건 당연했습니다. 지금은 중간 상인 즉 나까마들이 없죠. 먼저 한국에서 판매하는 일본 카메라가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사서 일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렴한 카메라가 있다고 해도 소니, 캐논, 후지필름 모두 대처를 해 놓았습니다. 먼저 A/S는 해주지만 무상 A/S 기간이 없고 수리할 때도 할증료가 붙습니다. 이렇게 해야 감히 해외에서 구매하려고 하지 않죠. 그러나 카메라가 잘 고장나는 제품은 아닙니다. 잘 쓰면 수리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고요. 고장 나면 그게 문제죠. 그럼에도 A/S를 다른 국가에서 안 해준다? 그럼 일본 여행 갈 때 맡기고 수리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싸게 파는 것도 있을 겁니다. 여기에 걸림돌을 하나 더 추가 했네요. 일본에서 구매한 후지 X100VI, X-M5는 한국어를 지원 안 합니다. 한국어를 넣은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하려면 5,500엔을 내고 한글이 들어간 펌웨어를 업데이트받을 수 있습니다. 5만 원 더 내야 하는 건데 이게 큰 장애가 되지는 않겠네요. 그런데 가격보다 더 큰 문제는 귀찮음입니다. 언제 A/S 가서 이걸 받아요. 이런 장치를 통해서 되팔이를 막고 있네요.

후지필름 재팬이 되팔이를 막기 위한 독특한 전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3일|사진

후지필름 카메라 대부분이 품절 상태입니다. 그래서 2024년 봄에 나온 후지필름 X100VI는 출고가가 205만 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나왔는데도 물건이 없다 보니 중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더 비싸고 카메라 매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를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 문제점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지필름 본사가 공장을 증설해서 공급을 늘려야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수요를 못 따라가네요. 해외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구매해서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 후지필름 X100VI는 예상보다 더 저렴한 209만원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28만 1600엔으로 한화로 263만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205만 원으로 아주아주 저렴하게 판매했습니다. 이렇게 나라마다 판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대체적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는 캐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광왔다가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소니, 후지, 캐논 카메라를 텍스 프리로 구매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세금 빠지니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한데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외에서 구매한 카메라는 고장 나면 골치 아픕니다. 해외에서 구매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요? 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약이 있습니다. 먼저 무상 A/S가 안 됩니다. 무조건 유상 A/S입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국내에서 구입한 가격의 30% 할증이 붙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해외에서 산 카메라를 싸게 구입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 사는 고객들만 뒤통수를 맞게 됩니다. 후지필름 X100VI가 일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저렴하게 나온 것이 이상한 것이지 후지필름 X-M5는 바디만  한국에서 115만 원이고 일본은 13만 6400엔으로 한화로 127만 원으로 12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비슷하면 해외에서 구매하지 않겠죠. 그러나 후지필름 X100VI는 한국이 워낙 저렴하게 나오니 한국 여행왔다가 이거 하나 들고 일본으로 가면 개이득입니다. 물론 지금은 구매하고 싶어도 살 수 없지만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일본에서 구매한 후 한국에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요. 일본에서 발매하는 후지 X100VI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제공 후지필름 재팬이 12월 말에 공지하나를 올렸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출시하는 후지 X100VI, 후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보따리상 때문입니다. 나까마라고도 하죠. 요즘 말로는 되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일제 카메라가 정식 수입이 안 되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가면 다 보따리 상들이 가지고 들어온 카메라를 전시 판매 했습니다. 정식 수입 또는 합작 카메라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따리 상들이 수입해서 판매했습니다. 일제 가전들도 그렇고요. 내수 제품이라서 한글이 지원 안 되는 건 당연했습니다. 지금은 중간 상인 즉 나까마들이 없죠. 먼저 한국에서 판매하는 일본 카메라가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사서 일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렴한 카메라가 있다고 해도 소니, 캐논, 후지필름 모두 대처를 해 놓았습니다. 먼저 A/S는 해주지만 무상 A/S 기간이 없고 수리할 때도 할증료가 붙습니다. 이렇게 해야 감히 해외에서 구매하려고 하지 않죠. 그러나 카메라가 잘 고장나는 제품은 아닙니다. 잘 쓰면 수리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고요. 고장 나면 그게 문제죠. 그럼에도 A/S를 다른 국가에서 안 해준다? 그럼 일본 여행 갈 때 맡기고 수리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싸게 파는 것도 있을 겁니다. 여기에 걸림돌을 하나 더 추가 했네요. 일본에서 구매한 후지 X100VI, X-M5는 한국어를 지원 안 합니다. 한국어를 넣은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하려면 5,500엔을 내고 한글이 들어간 펌웨어를 업데이트받을 수 있습니다. 5만 원 더 내야 하는 건데 이게 큰 장애가 되지는 않겠네요. 그런데 가격보다 더 큰 문제는 귀찮음입니다. 언제 A/S 가서 이걸 받아요. 이런 장치를 통해서 되팔이를 막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