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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도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1. 대부도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8월 19일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제일 만만한 녀석부터 처리하기로 했다!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바지락 칼국수! 라는 맛에 치중한 마인드맵 덕분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바지락 칼국수야 서해안 왠만한 섬이나 해안가 마을에선 다 팔겠지만서도... 그래도 지명 이콜 음식으로 꼽힐만한, 꽤 유명한 곳으로 고르려고 노력했다. 내가 아는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한 곳은 대부도, 금강 하구둑이 있는데, 그나마 가까운 대부도에 가기로 했다. 대중교통으로 대부도에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하였다... 대부도에 가려면 일단 오이도에 가야한다! 나야 인천 사람이니까 부평에서 인천지하철 타고 원인

스페인 - 샹그리아와인 에 빠지다

스페인 - 샹그리아와인 에 빠지다

뿔난야옹이 |2012년 8월 14일

스페인에 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게 하몽과 샹그리아 였는데 하몽은 딱 먹는순간 이건 저랑은 안맞는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이번여행에서 푸욱빠진건 샹그리아 였습니다. 제일 먼저 접한건 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에서 파는 샹그리아 입니다. 여기 샹그리아는 많이 달달해서 그냥 음료수 같네요 보케리아 시장에서 샹그리아랑 큰빵이랑 같이 사먹었는데 빵은 그냥 짜네요 많이짜요. 짠 만두같더라고요. 두번째 샹그리아는 MNAC 에서 사먹어 봤는데 여기는 알콜이 좀 강하다 싶었는데 이게 제대로 된 샹그리아 같더군요 처음 보케리아시장에서 먹은 샹그리아가 음료수 같아서 더 심하다 느꼈던거 같은데 추후에 마신 샹그리아를 비교해보면 적당한 맛 이였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풍경이 멋져요. 한잔 사서 에스파냐 광장을 내려다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