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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브론의 포도주 축제 Wine fesstival of Heilbronn Germany

하일브론의 포도주 축제 Wine fesstival of Heilbronn Germany

앞편에서 하일브론에서의 포도주 축제에 대해 설명을 다했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축제의 장면들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6시쯤 되면 하일브론 타운 센터 앞에 준비된 축제회장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축제회장에는 하일브론 근처 마을들의 와이너리들이 만든 부쓰가 있고 3.5 유로만 내면 포도주 잔 하나와 한잔의 포도주를 줍니다. 물론 제대로 한 잔 받기 전에여러 종류의 포도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 것은 약간 순한 로즈 와인 동료가 아예 병채 고른 적포도주 - 드라이 와인치고는 맛이 순한 편이었습니다. 저녁이 깊어지면 사람들은 점점 더 모이고 축제 회장 양쪽 끝에는 독일식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밴

[포르투갈] - 포르투

[포르투갈] - 포르투

Day 36포르투 2일째아침에 옥상으로 올라오니 날씨도 아주 좋았다.정말 호스텔 위치하나는 끝내주는듯 ㅋ아침식사16유로에 아침식사도 뷔페식..사실 훌륭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배고픈 여행자한테는 굿굿 ㅋㅋ가끔 여기 호스텔이 생각난다.리셉션인 Fedro는 정말 친절했고 자기는 여기서 일하는게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고 했다. 그리고 잘생김 ㅠ게다가 영어도 정말 잘함 굿 ㅋㅋ그런데 여기는 왜이렇게 한국인들 많이 오냐고 ㅋㅋ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했다.2층 로비아기자기한 느낌...나와서 와이너리 투어를 하러 고고건물이 낡은게 묘미이제 강 건너편의 와이너리투어를 가려면동 루이스 다리를 건너야 한다.강 건너편에서 보니 또 다른느낌샌드맨이라는 와이너리도 유명하지만투어하는데 5유로그래서 호스텔에서 가르쳐준 와이너리를 가면 3유

스페인 여행기 7 발렌시아 1일차

스페인 여행기 7 발렌시아 1일차

Let it be|2013년 1월 15일

일요일 아침의 알리칸테입니다. 조용하네요. 알리칸테에서도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이 인기인가 봅니다. 저 유니폼 FC 바르셀로나 맞죠? 알리칸테 역사에 도착하고 발렌시아로 가는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기차타고 알리칸테를 떠나 발렌시아로 향하는 중. 스페인의 풍경은 좀 황량한 느낌이 납니다. 기차타고 가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고성. 스페인도 전쟁이 많았나 봅니다. 동네마다 이런 중세 산성이 남아있는거 보면요. 요즘 튜더스 블루레이를 보고 있는데, 영국 왕 헨리 8세는 킹이고 스페인 왕은 엠퍼러더군요. 여행 오기 전엔 스페인이랑 프랑스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위치를 알고 보니 더 잼나는 것 같습니다.

여기 살면서 느낀 거

난 집에서 꽤 과보호를 받는 축이다. 전역하고 나서도 통금이 있을 정도였으니. 결국 전역하고서 한 1년 간은 부모님과, 아니 아빠는 나랑 여러모로 비슷해서 집에 일찍 들어오는 일이 적었으니까 엄마랑 박터지게 싸웠다.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더니 이제는 상당히 자유롭게 쏘다니기는 하나 아직도 엄마가 싫어하는 게 있으니 밤늦게 외출하는 거. 차라리 학교 간다고 아침에 나갔거나 저녁 즈음에 약속 있어서 나갔는데 외박을 하는 건 상관없지만 밤 열 두시나 새벽 즈음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가는 건 안 된다는 거다. 그래서 집에 있을 땐 밤 중에 배가 고파도 편의점에 나가서 뭘 살 수가 없었다. 우리집은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적어도 한 번 왕복하면 30분은 족히 걸리기에 나도 못 나가는 것에 그렇게 크게 아쉬워 해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