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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8) 멕시코 : 데킬라 박물관
테오티우아칸에서 멕시코 시티로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본 달동네 사진으로 시작. 1. 멕시코 호떡(?) 멕시코 시티로 돌아온 난, 미리 알아두었던 데킬라 박물관 (Museo del Tequila)에 가기로 했다. 데킬라 박물관은 가리발디 광장 부근에 있다고 들어서, 무작정 그 근처로 향했다. 메트로 가리발디 역에서 가리발디 광장까지 걸어가는 길엔 노점들이 즐비했다. 무얼 파나 흘끗흘끗 보면서 바삐 걸어가는데 - 데낄라 박물관의 문 닫는 시간을 알지 못해 빨리 걸었다. 지금 구글로 찾아보니까 영업시간이 13시부터 23시 혹은 24시까지라네. 괜히 빨리 걸음 -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뭐지... 이건? 호떡? 쑥떡? 뭔가 맛있어보여! 바쁜

미확인으로 진행형 (未確認で進行形.2014)
2009년에 이치진사에서 아라이 체리가 그린 동명의 4컷 만화를, 2014년에 후지와라 요시유키 감독이 만든 TV 애니메이션으로 전 12화로 완결된 작품. 내용은 어머니, 언니와 함께 살던 평범한 여고생 요노모리 코베니 앞에 어느날 갑자기 약혼자인 미츠미네 하쿠야와 시누이인 미츠미네 마시로가 나타나 얹혀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러브 코미디 식객물로 약혼자와 시누이, 시스콘 겸 로리콘 친언니에게 휘둘리는 코베니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 코베니는 순산형의 글래머에 허약 체질이란 외모 설정 이외에 어린 시절 사고를 당해 죽을 뻔 했다가 하쿠야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하쿠야는 무뚝뚝하지만 코베니를 향한 일편단심 캐릭터라서 이 둘이 펼치는 러브 코미디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犬とハサミは使いよう.2013)
2012년에 패미통 문고에서 발간한 사라이 슈운스케 작가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2012년에 GONZO에서 타카하시 유키오 감독이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전 12화로 종결된 작품. 내용은 카페에 강도가 들어 총기로 위협하는데도 그걸 인지하지 못한 채 글을 쓰던 나츠노 키리히메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강도에게 살해당한 하루미 카즈히토가 좋아하는 작가인 아키야마 시노부의 최종작을 읽지 못하면 눈을 감을 수 없다며 성불을 거부해 미니츄어 닥스훈트 개로 환생했다가, 실은 키리히메의 필명이 아키야마 시노부로 그녀와 재회해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개로 환생한 주인공과 현직 소설 작가인 여주인공의 부조리한 러브 코미디가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 주인공부터 시작해

변태 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이거 전부터 느낀건데 무슨 코스믹 호러 러브 코메디 이런겁니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