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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휴일에도 영업하는 독일 근교 로어몬드 아울렛 당일치기

[네덜란드] 휴일에도 영업하는 독일 근교 로어몬드 아울렛 당일치기

챨리의 사커라클|2024년 12월 31일|스포츠

크리스마스 다음 날, 독일은 26일도 휴일이다. 모든 마켓, 아울렛 등이 문을 닫는다. 그나마 독일 근교 네덜란드는 휴일도 영업을 한다기에 당일치기로 빠르게 잡아봤다. 쾰른 기준으로 로어몬드까지 차로 1시간 10~2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막히지 않는 선에서" 조금 달리기 시작하니 풍차들도 보이는게 네덜란드에 진짜 차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구나! 싶었다. 로어몬드 아울렛까지 4.5km를 앞두고, 갑자기 네비게이션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4.5키로 가는데 38분이다. 걸어가도 4.5km는 38분안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1시간 반을 달려온 탓에 차가 막힌다고 돌아갈 수도 없고.. 딱히 또 빠질 수.......

네덜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가볼만한곳 담광장 운하지구

네덜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가볼만한곳 담광장 운하지구

은명주|2024년 11월 26일|사진

네덜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가볼만한곳 담광장과 운하지구 암스테르담 담광장 서유럽 자유여행 중 첫번째 목적지와 마지막 종착지였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그래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두번을 들렀다. 암스테르담에서 유명한 담광장은 주요 교통 허브인 중앙역에서 남쪽으로 약 75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담광장의 서쪽 끝에는 1655년 부터 1808년 왕실 거주지로 개조될 때까지 시청으로 사용되었던 신고전주의 양식의 왕궁이 있다. 담광장의 왕궁 앞에는 현지인과 해외 관광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비누거품 쇼를 하는 사람의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다. 암스테르담 담광장 앞에서 마술쇼도 선보이고 있다. .......

[네덜란드/벨기에] 풍차의 마을 잔서스한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9월 7일

예정에 없던 부산 여행을 후다닥 정리하고 다시 네덜란드로 돌아왔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마지막 날의 낮 시간대가 공백이었는데, 그 사이 잠깐 외유(??)를 했거든요. 암스테르담 북쪽의 풍차 마을 잔서스한스입니다. 거길 구경하겠다고 새벽같이 일어난...건 아니고, 암스테르담 중앙역 사진을 너무 어려번 써서 2017년 겨울의 새벽 산책때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여름에는 좀처럼 해가 지지않는 곳이다보니. 잔서스한스에 가는 관광객은 가이드가 붙은 버스를 타는게 보통이지만 그냥 기차를 탔지요. 네덜란드의 지명에 많은 '~담'이라는 이름은 철자 그대로 강물을 막은 댐(dam)을 의미합니다. 암스텔 강에 만든 댐 주위가 암스테르담, 로테 강에 만든 댐 주위가 로테르담 뭐 그런

[네덜란드/벨기에] 암스테르담 구두쇠 털어먹기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8월 25일

뭔가 많은 포스팅들이 지나간 것 같지만 잠시 시간을 암스테르담에 도착했던 때로 되돌립니다. 시작은 물론 암스테르담 중앙역이었죠. 스히폴(스키폴)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덴하흐(헤이그)로 갔다가 암스테르담으로 되돌아오는 좀 바보같은 경로가 되었지만 현지 사정에 관광객이 맞춰야지 별 수 있나요. 쳇쳇~ [네덜란드/벨기에] 덴하흐에서 평화를 외치다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의 수도이자 최대의 도시입니다. 인구는 채 90만 명이 되지 않지만요. 면적은 서울시의 1/3 정도이지만 잠시 머무르는 관광객은 운하가 나이테처럼 둘러싼 구도심 센트룸(Centrum, 중구)을 벗어날 일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는 유럽의 여느 도시와 비슷합니다. 어떤 영화의 대사를 빌리자면 '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