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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우리들의 블루스] 가족과 행복
초반도 좋았지만 생각보다 끝까지 밀도있게 이야기를 끌어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나의 아저씨가 가족같은 공동체 판타지로 좋았다면 이건 좀 더 가족에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 한국적이면서도 다양한 상황과 관계를 파고들고 펼쳐놓아 참 인상적이었네요. 실제로 다운증후군 작가이신 정은혜가 나온 한지민과의 에피소드도 천사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가족이지만 거리감 있는 현실적이고 과감한 그림을 만들어내서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느낌있는 그림체로 니얼굴이란 영화도 나왔더군요. 농인으로 나온 이소별도 실제 장애인분이시라 슬기로운 의사생활같은 드라마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백승도와도 해피엔딩으로 보이고~ 쉽지 않았을텐데 김광규가
[코다] 은은한 음악의 감동(미라클 벨리에 미국판)
2015년 국내 개봉한 프랑스 음악 영화 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시사회를 감상하였다. 'A child of deaf adult' 즉 농인(청각장애인)의 자식을 뜻하는 제목의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프랑스 원작에 흠뻑 빠져 봤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 미국판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시사회를 감상하였다. 'A child of deaf adult' 즉 농인(청각장애인)의 자식을 뜻하는 제목의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프랑스 원작에 흠뻑 빠져 봤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 미국판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배경과 갈등 해소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보이지만 인물들의 캐릭터와 외형상 모습들이 매우 흡사하고
![[원더스트럭] 대물림](https://img.zoomtrend.com/2018/05/08/c0014543_5aefb927ced14.jpg)
[원더스트럭] 대물림
캐롤 감독인 토드 헤인즈의 작품인 원더스트럭입니다. 사실 캐롤때문에 넘기려던 작품인데 뱃지가 예뻐서~ ㅎㅎ 타임슬립물인가 싶었는데 잔잔하게 흐르는 가족과 뉴욕에 대한 대물림이 좋았던 영화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각적인 요소를 시대와 배우들을 내세워 표현하는 점도 흥미로웠구요. 조금 걸리는게 없는바는 아니지만 그리~평이 좋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괜찮았던지라 추천드릴만 합니다. 아역들이 메인인데 다들 좋았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즈 역의 밀리센트 시몬스 실제로 청각장애인이라고 합니다. 극 중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시기와 자연사박물관 등 공간의 대물림까지 모든 것의 집대성 캐릭터로 똘망똘망한 얼굴이 참 마음에 들었고

'목소리의 형태' 유료시사회 관람후기
'목소리의 형태' 유료시사회 관람후기입니다. 4월 30일에 롯데시네마 상인에서 첫 유료시사회를 관람하고 5월 6일(토)에 CGV대구에서 프리미어DAY로 2회차 관람했습니다. 물론 양쪽 다 무사히 특전도 확보했습니다. ^^; '목소리의 형태'는 여자주인공인 '니시미야 쇼코'가 저와 같은 청각장애인인이어서 더더욱 끌리는 느낌이 강해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작중 쇼코의 성우는 하야미 사오리이며 설정상 임신중 감염으로 인한 청각장애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다만 작중에서 쇼코의 아버지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쇼코의 난청을 어머니 탓으로 돌리고 이혼했다고 하더군요.(이런 참 나쁜 인간...-_-+++) 원작이 만화인 것으로 보이는데 7권이나 되는 원작 코믹스를 읽어보면 보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