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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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posts[캐시트럭] 스타일을 버리고 일어서다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지만 둘 다 특유의 스타일이 오히려 매너리즘으로 빠지면서 점점 아쉬워지고 있던지라 이번에도 사실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봤던 영화 캐시트럭입니다. 그런데 Wrath of Man라는 원제처럼 둘 다 묵직하게 이번 작품에 참여해 만들어낸게 마음에 드네요. 찾아보니 프랑스 영화 Le Convoyeur를 리메이크했다는데 그래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피끓는 복수를 차갑게 완성시켜나가는 영화라 장르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팝콘영화 이상으로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는 바이네요. 특히 가이 리치와 제이슨 스타뎀에게 질렸다면 그래도 다시 한번~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제이슨은 더욱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늑대와 아기돼지 삼형제가 뭉쳤다
덴마크 영화로 앤더스 토마스 옌센 감독 작품인데 각본을 주로 쓰고 가끔씩 연출하시는데 다 매즈 미켈슨이 주연을 맡았다니 흥미롭습니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라는 제목도 그렇고 복수에 중점을 둬서 화끈한 액션영화가 아닐까 싶었는데 액션도 괜찮았지만 드라마와 블랙코미디가 진짜 압권이었네요. 노르웨이 영화를 리메이크한 콜드 체이싱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각자의 상처를 시니컬하면서도 피상적으로 다루지 않아 오히려 따뜻함이 묻어나는게 아주 마음에 든 영화입니다. 가족영화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차 사고로 아내를 잃고 파병군인이었던 매즈 미켈슨이 귀국하여 수습하고 있는 와중에 통계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모범택시] K-배트맨 출격
이제훈은 양복입은 홍길동도 워낙 잘 소화해서 꽤나 좋았는데 모범택시란 드라마에선 배트맨같이 나와서 또 괜찮네요. 무거운 주제지만 B급 감성을 잘 뿌려놓아서 적절하니~ 피해자를 너무 가까이 조명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야 또 사적복수에 대한 감정이 이입될 수 있긴 할테니 ㅎㅎ 허술한 면도 많지만 아예 B급으로 밀고 있어서 괜찮았고 떡밥들도 초반에 잘 뿌려놓아 앞으로 기대되긴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차별화된 컨텐츠라 보기는 어렵지만 B급 감성이 나쁘진 않아서~ 약간 과하긴 하지만 주제가 워낙 무거우니 이해는 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영 전부터 조연이었던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학폭으로 날아가면서 재촬영 등 문제가 있었는데 그래도 잘 수습된 것
[넷플릭스] 진상의 전복, 레드 닷
넷플릭스의 스웨덴 영화로 출산을 앞두고 거리가 멀어진 부부가 관계의 회복을 위해서 여행을 떠났다가 괴한의 저격 포인트, 레드 닷이 찍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다같이 보기 딱 좋을만한 스릴러다~하고 봤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서 또, 더 좋았던 영화네요. 속이 시원한~~ 난나 블론델,아나스타시오스 술리스,토마스 한손이라는 생소한 스웨덴 배우들이 연기해서 더 어울렸고 시원하게 연출해서 추천할만 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짜 학창시절의 어설픈 고백부터 결혼, 그리고 현실까지 달콤쌉싸름한 배경설명에 사건이 빠져있을 줄이얔ㅋㅋ 나중에 봤더니 오히려 불쌍해지는 산림감시원들(?) 나중엔 양쪽에서 당하니 와...ㅜㅜ 부부의 대응이 이상하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