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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posts[천성장가] 황권이란
천하귀원의 소설 황권이 원작이라는 고장극으로 절절하면서도 지략적으로 만들어놔서 꽤나 보는 맛이 있는 천성장가입니다. 사실 중드를 보면서 어느정도 감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꽤 진득하니 완성도가 있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영혁 역의 천쿤은 정말 얄밉게도 잘 어울려서 좋았던ㅋㅋㅋ 남장여자도, 못난이 분장 생활도 다 겪었던 봉지미/위지 역의 니니 남주만큼이나 고난을 많이 겪었지만 끝내는 황제(예대홍)의 설득에 넘어가는게 사랑이라곤 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아쉬웠던... 아니 해피엔딩 코스 아니었냐고~ 여주의 페이스가 정통적이진 않았지만 다른 역할을 많이 수행할 때 잘 어울리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더 배역에 맞기도 해서 좋았던~~
[마이 네임] 한소희 만세
넷플릭스의 무간도같은 작품이라 한소희 작품으론 처음 봤는데 요즘 왜 잘 나가는지 알 것 같네요. 마스크도 독특하고 굿굿~ 벌크업하고 찍었다는데 배역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더 매력적인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보현과의 정사가 말이 많던데 그나마의 끈이 다 떨어지는 중에 유일한 세상과의 연결고리라 이해가 되기도 하고 전형적이지 않게 돌아오기도 해서 괜찮았는데...싶던;; 물론 바로 죽여버리다보니 복수의 화신으로 돌아오지만... 액션도 여성 배려성(?)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꽤 괜찮았고 범죄나 구성 연출도 좋았던~ 라스트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전형적이기도 하고 박희순도 끝이 아쉬운~ 그래도 이학주나 장률 등 서브들
[설중한도행] 정반합의 묘
동양 선협물로서 장야가 참 좋았는데 정통 무협과 왕좌의 게임의 정치적인 면까지 다 한데 모은 듯한 설중한도행은 상당히 완성도가 좋고 재밌어 마음에 드네요. 제발 이건 제대로 시즌이 계속 이어지기를 ㅜㅜ 장약윤과 이경희의 조합이 너무 장야스럽긴 하지만 중드 특유의 감성이라 볼 수 있겠고 둘이 그래도 참 어울리다보니~ 다른 캐릭터도 좋았고 시즌 1을 스토리 상 워낙 잘 마무리까지 해내서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질질 끌지 않고 적당하게 끊어준 것도 괜찮은~ 츤데레에 수전노같은 여주가 너무 클리셰 같지만 너무 좋은ㅋ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봉년(장약윤)도 요즘 잘 나가는데 여기서도 능청스러움과 지략적인 면을 다 잘 소화해서 좋았네요.
[발신제한] 버거운 시간
원작보다 더 짧아진 94분의 시간이고 비슷한 분위기의 더 테러 라이브의 편집도 맡았던 김창주의 감독 데뷔작이라 나름 기대했는데...버겁네요. 조우진은 괜찮았지만 의도된 연출의 풍미가 강해서 아쉬운데 배우보다는 감독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작품인데도 허술함이 그리 개선되지 않은 걸로 보이고 나중에 보니 수많은 망작들도 편집한걸 보면 편집 감독의 입봉작이라는 홍보가 양날의 검이었고 많이 아쉽습니다.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하긴 했지만 로케의 난이도에 비해선 딱히... 활용이 그리... ㅜㅜ 조우진 첫 주연이라 팬이라면 모를까 추천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고 나서 원작인 레트리뷰션을 찾아 봤는데 자료화면이나 대사도 비슷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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