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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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posts[대명안찰사2] 냉면한철 수사록
냉면한철(冷面寒鐵) ‘낯빛이 싸늘하기가 차가운 쇠붙이 같다’는 청백리 주신의 수사를 다루고 있는데 별명과는 달리 맡은 배우인 야오루(姚橹)는 뭔가 능글맞아서 괜찮았네요. 여성 전조 같은 사기 역의 리신이(李芯逸)와의 케미도 좋은~ 중국 수사물에서 이런 남녀 상사와 부하 구도가 많은데 본부인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ㄷㄷ 진짜 답답한 탐관오리나 사건들이 많지만 운낭과 이사의 이야기는 ㅜㅜ 마지막엔 좀 살려줬으면 싶었지만... 운낭이 그래도 알아줘서 다행이었네요. 차분하게 주신에게 말대답하는 모습이 좋았던... 하늘에 있는 이사를 촉촉하니 바라보는 에피소드 엔딩이 그나마~
[법쩐] 판타지적인 현실 복수극
법과 쩐으로 복수를 이루어 낸다는 드라마로 이선균 때문에 봤는데 생각보다 롤러코스터를 잘 타서 괜찮았네요. 너무 유려한 감은 있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볼 맛 나게 만들어서 좋았던~ 욕심을 끝까지 못 참은 황기석(박훈)도 괜찮았고~ 하지만 너무 이선균이 후반엔 먼치킨 급이라 법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게 아쉬웠네요. 문채원도 오랜만에 보는데 군검사로 시작해 로맨스 없이 우선 드라이하게 복수에 몰두하는 게 꽤 괜찮았습니다. 이선균도 그렇고 주인공병에 덜 걸려서 마음에 들던~ 명회장 부하들에게 둘러 쌓였을 때, 제발... 싶었는데 액션과 함께 한계도 명확히 보여줘서 좋았네요. 싸움짱인 이선균도 다구리엔 장사 없다는 묘사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불안했던...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and or end
이별한 커플이 리콜로 다시 상대방을 만난다는 콘셉트의 예능인데 생각보다 다양하니 미련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와 흥미롭게 보고 있네요. 메인 MC는 성유리, 양세형, 그리가 맡고 나머지는 계속 돌아가는 듯~ 출연을 거부해서 그냥 영상편지나 모자이크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신선하니 좋았는데, 아무래도 분량 때문인지 최근엔 에피소드 재현형으로 우선 사연을 보여줘서 좀 많이 보던 포맷으로 바뀌었네요. 아무래도 미련형이 제일 많긴 하던~ 으앜ㅋㅋㅋㅋ 패널들도 경악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마음 속에서 질질 끌던걸 and or end로 어느 정도 끝을 보게 되는게 좋았네요. 다시 잘 되는 커플도 가끔 있고 후련해지거나 복수(?)한 에피소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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