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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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러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6월 3일

오랜만에 좀 묘한 작품입니다. 사실 평가도 썩 좋지 않은 작품이긴 한데, 저는 이런 작품이 궁금해서 말이죠. 국내에서는 할인도 안 하는 타이틀이다 보니, 할인 하는 북미에서 다른 타이틀과 섞어서 샀습니다. 솔직히 전면은 워낙에 프론트 러너 라는 단어가 크게 박혀 있어 북미나 국내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휴 잭맨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죠. 서플먼트도 좀 됩니다.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죠. 내부는 백지라서 그냥 디스크랑 디지털 코드 적힌 종이랑 같이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제이슨 라이트먼이 썩어도 준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더 매니 세인트 오브 뉴어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6월 3일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잘 모르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소프라노스 광팬이 아니라면 말이죠. 사실 북미 평가도 썩 좋지 않은 작품이긴 합니다. 하지만......소프라노스의 프리퀄이라는 점에서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서 오른쪽 이미지가 학창 시절 토니 소프라노 인데......이 배우가 원래 소프라노를 했었던 배우의 아들이더군요. 서플먼트는 단촐한 편입니다. 그래도 후면 디자인은 좋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동일합니다. 전면과 후면이 모두 동일한 관계로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가 블랙으로 심플합니다. 참고로 왼쪽은 뒤집으면 디지털 코드입니다. 제 재산이므로 안 찍었습니다. 솔직히

영국에서 술을 사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6월 3일

이번에는 뭐......여행에서 기획적으로 산 술들 입니다. 우선 아란 10년 숙성 입니다. 솔직히 피해갈까 했는데, 할인 하더라구요.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심플하니 이쁘더라구요. 에든버러 공항서 산 벤리악 쿼터 캐스트 입니다. 1리터로 나오더군요. 병은 뭐......심플하긴 합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이 좋긴 하더라구요. 이건 사실 환승지인 이스탄불에서 산 미니어처들 입니다. 바카디 럼, 핀란디아 보드카, 캄파리 리큐르죠. 세 개 해서 8유로 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저도 결국 공항에서 술을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강철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6월 2일

사실 이 타이틀, 그동안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오랫동안 싼 중고를 찾아 구천을 떠돌았습니다. 결국 그래서 발견했고, 사들였죠. 쿼터슬립판 입니다. 솔직히 보관이 쉽지 않아 저는 썩 좋아하는 형태는 아닙니다만, 더 싸는게 아무래도 중요해서 말이죠. 슬립은 사실 뭐 특별히 내용이 없긴 합니다. 까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 분량으로 밀어붙이더군요.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2편은 안 사게 될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1편만큼의 편안하게 보는 영화는 아니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