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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욱찌 하염

인욱찌 하염

sugiworld|2012년 8월 10일

인욱찌하염 ㅋ.ㅋ 우리 동갑친구임 (그렇다고 반갑게악수할사이는아닌듯?_?) 8월 8일 삼성저ㅔ서 6회시작하기전 굉장한 눈웃음을 발사해주고 계셨던듯. 그랬으니 내가 셔터를 마구마구 눌렀겠찌... 나 눈웃음에 약한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인욱찌는 찜하지않겠음.(말하지않아도알아요♬) 나에겐 엉덩쩡만으로도 눈웃음은 가득차있으니까...... 마지막으로 까꿍. 굉장히 인상적이였구요. 사과는 받아드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만아는 까꿍과 사과..... 댓글에 언급자제부탁드림. 우리만이 알수있는 단어로

[관전평] 7월 29일 LG:SK - ‘번트 공포증’ LG, 퍼줘도 못 먹었다

[관전평] 7월 29일 LG:SK - ‘번트 공포증’ LG, 퍼줘도 못 먹었다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회 연장전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8회초까지 5:2로 뒤지던 상황에서 SK 셋업맨 박희수를 두들겨 5:5 동점을 만들고 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위안을 찾기에는 너무나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상대가 엉성한 수비로 제공한 숱한 득점 기회를 모두 무산시켰기 때문입니다. 4:2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서 이진영의 투수 땅볼은 병살타로 연결되어 이닝이 종료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SK의 실책으로 계속된 1사 1, 2루의 득점 기회에서 최동수가 삼진, 작은 이병규의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8회초 대타 정의윤의 2점 홈런으로 5:4로 추격한 뒤 계속된 무사 2루 기회에서 이진영의 희생 번트 시도가 SK 내야진의 엉성한 수비

[관전평] 7월 28일 LG:SK - 대타 타이밍 놓친 LG 완봉패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2차전에서 1:0으로 완봉패했습니다. 타선이 침묵하며 투수들의 호투를 무위로 돌렸습니다. 승부처는 8회말이었습니다. 최동수의 안타와 정성훈의 볼넷, 그리고 김태군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의 절호의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한 것이 패인입니다. 0:0으로 맞선 경기 종반이라 1점 승부로 흐르고 있었는데 대타를 활용하지 않은 것이 안일했습니다. 1사 2, 3루에서 이대형과 오지환을 그대로 밀어붙인 것이 실패한 것입니다. 이대형을 상대로는 SK 박희수가 제구가 되지 않아 볼 카운트가 불리해지자 고의 사구로 걸러 1사 만루가 되면서 LG는 한 차례 행운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이 짧은 좌익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고 3루 주자 최영진이 홈에서 아웃되면서 득점에 실패

[관전평] 7월 27일 LG:SK - 주키치, 아홉수 넘어 10승 달성

[관전평] 7월 27일 LG:SK - 주키치, 아홉수 넘어 10승 달성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경기 초반 상대 실책에 편승해 대량 득점에 성공해 6: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주키치는 5이닝 1실점으로 아홉수에서 벗어나며 2년 연속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사진 :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김태완의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튀어 올라 내야 안타가 되는 순간)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의 제구가 미처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선두 타자 오지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이후 김태완이 2구에 번트에 실패해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3구 타격 시 병살타성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내야 안타가 되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흔들린 김광현은 보크를 범해 무사 2, 3루가 되었고 최동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까지 연결되었습니다. 박용택의 어정쩡한 타격으로 인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