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포스트: 76|아이템:히로시마(56)
Tags

Posts

76 posts
201512히로시마미야지마 프리뷰

201512히로시마미야지마 프리뷰

시코쿠 여행기에서 본편용 사진을 너무 땡겨쓰다가 프리뷰가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자각이 있기 때문에(....OTL) 최대한 프리뷰답게 진행해보렵니다.제일 설레는 순간이 공항철도 타고가면서 항공편 상황, 행선지 날씨 정보 뜨는 걸 보는건데, 한동안 아침 출국으로 버스 신세를 져서 이 화면 보는 것도 참 오랫만입니다.넉넉하게 나선 김에 들어는 봤지만 시도는 못해봤던 루트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공항 앞 화물청사역에 내려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거죠. 철도운임 300원 절약은 보너스.지상으로 올라오면 통제센터를 비롯해 행선지별로 3개의 정류장이 있는데, 그 중 사진의 여객터미널행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셔틀버스는 이렇게 3층 출국장 바로 앞에 세워주기 때문에 운 좋으면 공항철도 타고 종점에서 내려 3층 출국 카운

[타케하라/히로시마] 성지순례 겸 점심식사 - 호리카와ほり川

[타케하라/히로시마] 성지순례 겸 점심식사 - 호리카와ほり川

전기위험|2015년 5월 22일

'호보로야키ほぼろ焼き'. 대표 메뉴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기념삼아 한번 시켜 보았다. 어디선가 '2015 성지백서'라는 동인지를 정식 웹 배포하고 있길래 받아 보았다가, 문득 생각나서 포스팅한다. 물론 그 성지백서에 이곳도 포함되어 있다. '타마유라たまゆら'라는 애니메이션에서 '호보로'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하는 오코노미야키집의 모델이 된 곳이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앞두고 있는데, 이 여행도 정확히 2년 전이었다. 2년 전에도 부처님 오신날은 이렇게 연휴였던 까닭에 그 연휴를 이용해 2박 3일동안 후딱 갔다 왔는데(심지어는 첫날 저녁 비행기라 실제로 쓸 수 있는 날은 1.7일 정도였다), 전통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타케하라 지역, 오카야마 주변, 그리고 '나름' 사누키 우동순례까지 제법 충실한 여

히로시마의 메시아는 쿠로다 히데키가 아닌 크리스 존슨인가?

野球,baseball|2015년 5월 3일

쿠로다 히데키의 전격복귀로 일약 강력한 우승후보중 하나라 위치가 격상되었던 히로시마 카프.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의외로 일본타자들에게 쿠로다가 맞아나가고 타선의 빈곤한 득점력이 문제가 되면서 최하위로 쳐져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이렇게 어수수선한 팀분위의 와중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외국인 신인투수가 있다. 바로 크리스 존슨이다.크게 주목을 받았던 쿠로다가 고전하고 있는 것에 대비되게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는 3승무패, 0.82의 방어율로 방어율부분 1위를 달리는등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메이저리그의 자타가 공인하던 정상급 선발투수였던 쿠로다 히데키가 규정투수횟수를 채운 센트럴리그 투수 19명중 16위의 방어율 순위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하고있고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기도 했

타케하라竹原 거리 산책

타케하라竹原 거리 산책

전기위험|2013년 5월 31일

돌이켜보면 최근 여행에는 이렇게 옛날 거리를 보존해놓은 곳이 관광코스에 꼭 한번씩 들어있었던 것 같다. 최근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기후岐阜현의 히다 타카야마飛騨高山, 시가滋賀현의 오미하치만近江八幡, 나라奈良현의 이마이쵸今井町가 그 범주에 속했다. 포스팅은 제대로 안 한것 같지만 나리타成田 근처의 사와라佐原라는 곳도 빼 놓으면 안되겠다. 그리고 그 시초를 거슬러 올라가면 2007년 14일 대장정 때 오카야마岡山현의 쿠라시키倉敷까지. 뱀발을 좀 달자면 쿠라시키는 예전 포스팅에서 까날님도 추천하셨는데 나도 이때까지 언급한 곳들 중 가히 최고로 치는 곳으로, 오카야마에 들르는 분들은 꼭 한번씩 들러보셨으면 하는 곳이다. 2007년에 정말 알짜배기같은 곳을 많이 다녔었는데 그때는 사진도 포스팅도 서툴고(지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