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손상에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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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블런트 손잡이의 딜레마

스파링 블런트 손잡이의 딜레마

블런트 스파링을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손잡이가 맞는 경우가 가끔 생깁니다. 손을 맞게 될 경우 손잡이도 함께 맞는 경우도 있지만, 손잡이 좀 길면 손은 안 맞고 손잡이만 맞는 경우도 있죠. 폴첸 프랙티컬 1.5들은 손잡이가 짧고 손을 거의 모아잡게 되므로 그냥 손만 맞지만, 손잡이 여유가 있는 폴첸 프랙티컬 바스타드나 이 알비온 물건 같은 것들은 손잡이 손상이 자주 생깁니다. 문제는 나이롱 끈을 감고 카슈칠로 덮어서 마무리하는 방식을 채택할 경우, 외관이 매끄러워 보기 좋고 손 안에서도 잘 움직여 쓰기도 편하지만 칠 자체가 딱딱한 축에 속하는지라 이렇게 손잡이에 맞으면 손잡이 움푹 패이면서 칠이 깨지듯이 패여들어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구리구리하면 상관없지만 깔끔하다가 그리 되면 상당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