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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posts가볍게 점심 먹기 좋은 로마 맛집 조각피자 전문점 라 포카치나 디 세라피나 La focaccina di Serafina
가볍게 점심 먹기 좋은 로마 맛집 조각피자 전문점 라 포카치나 디 세라피나 La focaccina di Serafina 첫 여행 때 지나가다 점심 먹었던 피자 집이에요. 늘 지나가면서 그때 여기서 이걸 먹었지...만 하다가 각 잡고 사진 찍어봤네요. 자리 잡고 앉아서 식사 하는 것도 좋지만 뭔가 시간이 없을 것 같을 땐이렇게 간단히 피자 한 조각, 음료 하나 먹고 얼렁~ 다니는 것도 괜찮잖아요?가격도 저렴하고. ^^ 오늘 소개할 피자집은 가볍게 점심 먹기 좋은 로마 맛집 조각피자 전문점 라 포카치나 디 세라피나 La focaccina di Serafina입니다.세라피나의 작은 빵? 이정도의 의미인 듯요. 오른쪽 위 간판에 피자 칼다 Pizza Calda라고 쓰여 있죠?따뜻한 피자를 먹을 수 있다... 뭐 이런 뜻이에요.아란치니도 있고, 세트 메뉴 구성이 되어 있고요... 메뉴는 이런 정도. 100g 가격인데 조각으로 치면 얼만큼인지는.... 좌르륵~ 놓여있는 음료, 와인과 박스들을 보니 뭔가 익숙하네요. 쇼 케이스 안에 여러 가지 피자들이 놓여있고요.여긴 네모난 피자들 여긴 둥근 피자들. 첫 여행 때 하얀 소스의 피자를 먹었었는데 그 메뉴는 없네요. 샐러드 피자라고 해야 하나... 쇼윈도 속에서 뭔가 상큼해 보여서 선택해봤어요.저렇게 해서 4.90유로. ^^;;;;;피자 조각이 커서 잘라달라고 해서 두 조각처럼 보이지만 한 조각이에요~ 레스토랑 피자보다야 덜하지만 간단하고 저렴하게 점심 먹기 좋은로마의 조각피자 전문점 라 포카치나 디 세라피나 La focaccina di Serafina입니다. 코로나 꺼지면 맛나게 여행합시다!!!
몽골 여행 일기장
2017년도에 다녀왔던 몽골 여행 중 끄적였던 일기장. 고립된 대자연엘 가니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몽골 게르가 밤엔 생각보다 어두워서 (촛불에만 의지해야 해서) 짤막한 글밖에 못썼다. 몽골 도착한 후 숙소에서 썼던 거. 게르에서 썼던 일기. 간단 사원에서 썼던 일기. 사진 찍으면 안 되는 곳이라 기억을 위해 그림으로 빨리 그려둠. 국립박물관에서 그린 것. 밖에 나가면 추우니까 박물관 내부에 더 오래 머무르려고 펜을 쥔 듯. 그러고보니 몽골 다녀온 이후에 지금 회사 대표님과 면접을 보다가 이 그림을 보여줬었다. 자기 어필은 아니었고 그
2018년 여름의 홍콩
홍콩이 아직 자유의 품에 있었을 무렵인 2018년 여름. 어머니와 함께 여름 휴가를 그곳에서 보냈다. 당시의 나는 길이 익숙치 않은 대도시에서 어머니를 모시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다녔고, 그 소소한 고생에 속으로 툴툴거리며 다음엔 반드시 혼자 오고 말거라고 다짐했다. 혼자 와서 마음껏 쇼핑도 하고 맛집도 가고 술 마시면서 야경도 즐겨야지. 누구보다도 멋지게 홍콩을 즐겨주겠어. 그러나 불과 1년 뒤, 많은 희생과 함께 홍콩 시위가 실패하고, 그 다음 해인 올해,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되었다. 이제 홍콩 개인과 언론의 모든 발언엔 중국 공산당의 제재가 들어가고, 홍콩에 체류하는 외국인 역시 위대하신 국가보안법을 따라야 한단다. 같은 21세기에 살고 있는 나라가 맞는지? 그래서 2년 전의 내 철없고
타이베이 주말여행 일기장
예전에 여행 중 썼던 일기장 스캔본. 여행 엽서 뒤지다가 발견했다. 나만 알아보게 쓴 거라 다른 사람이 보면 뭔 소리 하는 건지 모를 것 같긴 하다. 내용은 요기 포스팅 (2019 타이베이 주말여행) 을 보시면 해독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쓰고 끗 ㅋㅋㅋ 여행 일기답게 처음엔 시간 단위로 쓰더니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ㅋㅋㅋ 여행 마지막 날은 일기 못쓰는게 당연하잖아! 귀국길이 급하다고! (그래서 여행기 포스팅 할 때 뒤로 갈수록 정보가 없어져서 느려진다) + 마지막 날 걸고 왔던 죽통의 소원 저 죽통에 소원 쓸 땐 무지 행복하고 뿌듯해서 몽실몽실한 기분으로 썼는데 여행 다녀와서 나중에 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