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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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터우 온천 룽나이탕 - 역사와 전통(?)의 온천탕

베이터우 온천 룽나이탕 - 역사와 전통(?)의 온천탕

전기위험|2014년 12월 15일

지난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베이터우 온천은 원래 계획에 없었다가, 몸도 녹일 겸 한번 방문해 보았다. 온천가를 구경하고 물놀이하며 놀기보다는 정말 목욕탕에 몸 담그고 온다는 느낌으로 간 것이었다. 그런고로 좀 비싼 곳은 부담스러웠고, 선택지는 다소간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꽃할배에 나왔다는 야외온천은 어차피 한밤중이라 별로 땡기지 않았고(게다가 기껏 온천 간다고 출국할 때는 수영복을 챙겼는데 정작 온천 갈때는 수영복을 안 갖고 갔었다) 그 외에는 한화기준으로 만원이 넘어가는 곳들이었다. 다만 그중에 예외가 있었으니... 두둥! 룽나이탕! 히로히토 즉 쇼와 덴노가 세자 시절 방문했다는 명성에 빛나는 곳인데, 사실 그때 그시절 건물은 아니다. 아마 그곳에 건물만 새로 짓지 않았을까 하는

타이베이의 야시장 Raohe야시장 탐방

타이베이의 야시장 Raohe야시장 탐방

차이컬쳐|2014년 3월 22일

오늘은 대만 타이베이의 야시장 중 하나인 Raohe 야시장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천천히 저와 함께 구경하시죠. 들어가는 입구에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야시장은 이런 시끌벅적한 맛에 가는거죠. 한산한 야시장?? 흥미가 반감될 듯 합니다. 여기는 물건구경, 사람구경 하러 가는 곳이잖아요. 일단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죠.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놓은 음식들을 맛 보는 재미. 이런 버섯요리는 어딜 가도 있네요. 왠지 건강해 질듯한 음식입니다. 사탕수수... 식사후에 먹으면 디저트효과와 함께 양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어로는 甘蔗 라고 합니다. 추천먹거리 입니다. 이런 류의 음식은 잘 안 먹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 이런 고기류... 중간에 빨간 것이 피... 선지 입니다. 저는 선지를 못 먹지는 않지만

대만의 어느 공원 松山文創園區 풍경하나

대만의 어느 공원 松山文創園區 풍경하나

차이컬쳐|2014년 2월 15일

지난 춘절기간에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松山文創園區 라는 공원에 간 사진들을 소개해 봅니다. 1월 마지막 이었는데, 저날 날씨가 포그해서 저렇게 반팔 있고 공원의 햇살을 즐기는 분도 계셨습니다. 여기는 원래 담배를 만드는 공장이었는데, 개조를 한 것이라고 하네요. 저기 보이는 야자수가 있어 약간은 한국의 기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굳이 비교를 하면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느낌입니다. 이 공원의 명물은 공원에서 그냥 방생되고 있는 오리들 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아주 깨끗합니다. 보통 시골에 풀어놓고 키우는 오리들이 좀 지저분한 녀석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을 겁을 내지 않더군요. 거의 도시 비둘기 수준 입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털이 아주 깨끗

대만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소개

대만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소개

차이컬쳐|2014년 2월 12일

지난번 11일 동안 대만에 머무른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사실 여기는 게스트하우스라기 보다는 아파트렌트에 가깝다. 장점은 친구들과 몇 명 오면 집 전체를 펜션처럼 빌려 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게스트하우스와는 달리 좀 넓습니다. 여기 사장의 컨셉이 게스트하우스보다는 펜션처럼 룸렌트로 잡아서 그렇습니다. 화장실은 2개입니다. 깨끗하구요. 2층침대가 있는 방도 이렇게 빈 공간이 많아서 여행가방이나 소지품을 정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이렇게 큰 락커도 있어서 외출시에는 개인사물 보관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는 공간의 문제로 작은 락커 제공하는데, 여기는 큰 락커 제공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3인실 이었는데, 2층침대와 1층침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시피 공간이 넓습니다. 무선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