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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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말라카 도착! 사실 영문도 모르고 현지 친구한테 끌려왔는데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말레이시아 와서 처음 본 하드락! 말라카 하면 상징적인 벽돌 건물 골목에 들어왔는데 약간 중국같기도 했다가 말았다가 쿠알라룸프르보다 시원해서 좋다. 재즈가 막막 울린다. 환청아니고 진짜로 식당에서. 왜 이런사진이 좋지. 여기 디게 유명한 호텔이라고 하던데. 왜 이런사진이 좋지2. 죄다 유럽식 건물이 줄지어져 있다. 마차 끄는 사람도 있고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고 전형적인 관광지 모습이긴 하지만 다른 관광지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 모습이랄까. 통기타로 아리랑 불러주시던 아저씨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센트럴마켓에 갔다 젤 처음으루.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가득가득 가격도 착해서 쇼핑하는데 꽤 오래걸렸다. 바투동굴 가는길. 저 계단... 동굴안은 무진장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한 게 나의 착각이다. 부킷빈탕거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야시장. 최고맛집인듯. 야경. 트윈타워 어느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호텔꼭대기에 위치했는 스카이바라는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면 정면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현지친구가 예쁘다고 구경시켜준 곳.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른 멜론빙수의 아삭아삭함. 수박이 너무 싸서 큰일이네 여기는... 방사르쪽에 있던 카페도 들리고. 그 와중에 한식도 챙겨먹고.

말레이시아~!
내 인생 최초의 해외여행. (몽골 선교는 제외하고!ㅋ) 투어나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이라 감사하고, 남들 다가는 필리핀, 베트남, 미국, 유럽이 아닌 "엥? 말레이시아? 왜?"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말레이시아라 참 감사하다. 함께 동행한 언니와 잘 맞을까, 하는 걱정은, 이렇게 공부(?)하나도 안하고 가도 되나? 하는 의심은 일이 산더미인데 막 떠나도 되나? 하는 고민은 뭐 어때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배짱으로 덮어버렸지. 하하 너무 깨끗한 도시에, 너무 친절한 사람들에, 첫인상은 이미 백점 만점에 백점. 자유여행의 묘미라면 묘미일, 엉키고 꼬이는 계획이 나에게는 그다지 큰 스트레스가 되지 않았음에 감사. 난 체력 짱이야, 이렇게 타이트 한 계획 괜찮아, 하고
![1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 인증을 위한 잠깐의 휴식](https://img.zoomtrend.com/2014/02/14/a0073202_5201ca74ac5f1.jpg)
1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 인증을 위한 잠깐의 휴식
작년에 작성하다가 임시저장된 거 방출하는 쿠알라룸프르 사진입니다;; 건물밖을 나가는 순간, 아~내가 지금 동남아에 와있긴 하구나를 절감하는 순간;; (더위 무지 싫어라하는 1人) 이런 꽃을 보니 여긴 동남아!를 또 느끼고. KLCC타워안에는 쇼핑몰도 같이 있고 공항에서 공항직통열차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다. 바깥에 나와서 사진찍는데 도저히 가까이에서는 화각이 나오질 않아서 도저히 내 카메라로 다 담는 건 무리무리;;; KLCC에서 4정거장인가 가면 구사원이 있다길래 전망대 예약해놓고 잠깐 다녀와보기로. 이게 전철용 표? 토큰임. 일정을 즉흥적으로 움직이다보니 그냥 발걸음가는데로 마구 움직여 마구 헤매다가. 사원하나를 발견하긴 했는데...정말 이거야??라고 실망하고 다시 역으로 발걸음 옮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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