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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속편이 또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래조 제가 고어물을 무서워 하기 보다는 혐오스럽다고 받아들이는 측면이 커서 말이죠. 간간히 혐오스럽다와 무섭다를 혼동하게 만드는 영화들이 많은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래도 그 둘을 분리 해내는 데에 나름대로 방향을 만드는 힘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그 경계가 다시 모호해지는 면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그래서 더 미묘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5편이 끝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또 속편이 나옵니다. 다만 HBO Max 전용이라고는 하더군요. 존 왓츠가 제작자로서의 역할과 기본 스토리 라인을 담당 할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좀 사망 포르노철럼 다가오기도 해서
"더 레이드"는 리부트 수순을 밟네요.
개인적으로 더 레이드는 참 묘한 영화였습니다. 초반부에서는 매력을 오히려 못 느끼다, 중반부터 갑자기 매력을 본 영화라고나 할까요. 다만, 구조적 특성상 저는 2편이 더 좋긴 합니다. 이야기를 떠받치는 고리들이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문제는......2편 이후의 이야기가 없었는데, 결국 리부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주도 하더군요. 원래 감독이었던 가렛 에반스는 제작자로 참여하고, 감독은 패트릭 휴즈가 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마이클 베이도 제작자로 들어오더군요.
"킥애스" 리부트?
개인적으로 킥애스 시리즈에 관해서는 참 묘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영화 1편은 정말 재미있게 잘 봤는데, 2편은 한 번 보고 마는 영화가 되어버려서 말이죠. 다만 의외로 원작인 그래픽노블은 취향에 맞더군요. 이 작품을 매튜 본이 리부트 할 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 영화화 권리를 다시 획득 할 때 까진 2년이 남은 상태라고 하더군요. 솔직히.......좀 걱정 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또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펜하이머 전기 영화는 정말 다양한 작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무서울 정도의 캐스팅을 보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인물들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베니 사프디는 에드워드 텔러로 나오고, 플로렌스 뷰튼 공산당원인 장 테틀록, 라미 말렉은 과학자 역할이라고 합니다. 이미 킬리언 머피에 에밀리 블런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까지 나오기로 한 상황이라, 정말 캐스팅이 호화롭긴 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