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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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2015) - 스티브 마르티노 : 별점 3점

찰리 브라운의 동네에 빨간 머리 소녀가 이사온다.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한 찰리 브라운은 그녀의 호감을 사기 위해 장기자랑 대회, 댄스 파티, 독후감 쓰기 등에 정열을 불태우지만 모두 실패한다. 오랫만에 돌아온 피너츠 무비. <<피너츠>> 완전판도 착실히 구입하고 있는 팬이라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주말 딸아이와 함께 감상했습니다. 극장판답게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스누피의 활약도 대단해서 찰리 브라운의 거의 하나뿐인 유일한 친구이자 조력자로, 그리고 사랑하는 피피를 위해 붉은 남작과 대결하는 액션씬까지 소화합니다. 치명적일 정도로 귀여운 것은 물론이고요! 아울러 최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16일

이 타이틀도 이번에 샀습니다. 정확히는 빅쇼트 살 때 같이 산거죠.  저는 일반 버전으로 구매 했습니다. 케이스 꽤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서플먼트는 꽤 다양한 편입니다. 기록 안된것도 있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독보적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꽤 괜찮더라구요.  엽서 내지는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는 것들입니다. 이미지가 좀 어둡긴 한데, 잘 나왔더군요.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2D 버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네요.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65주년 기념작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65주년 기념작

하루종일 스눕스눕한 날이었습니다. 스누피 티셔츠를 입고, 스누피 백팩을 등에 메고, 파주에서 머나먼 명동까지 이 영화를 보러 나갔지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서 아주 흐뭇한 기분으로 지인들과 놀다가 맥도날드 해피밀 스누피 장난감 세트를 어른스럽게(!) 싹쓸이한, 처음부터 끝까지 스누피로 꽉 찬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근에도 상영관이 있었는데 굳이 명동 CGV까지 나갔던 것은 자막판을 상영하는 곳이 정말 드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주 큰 관은 아니었지만 영화관에 온 보람이 있는 정도의 사이즈는 되는 관이었고, 굳이 오전 11시에 이거 하나 보겠다고 온 관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관람 분위기는 좋았어요. 중간중간 몇몇 아이들이 떠들기도 했지만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스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i WANT|2016년 1월 2일

다시 우리 곁으로 온 스누피 더 피너츠를 처음 접한 건, 어릴적 친구네 집 비디오를 통해서 였다. 그 시절, 마치 유행처럼 우리 동네에 더 피너츠 당시 비디오명으로 찰리브라운가이 유행이었고, 안본 친구가 없을 정도 였다. 심심하면 친구네 집에 가서 찰리 브라운 비디오를 보곤 했다. 신기한건, 그렇게 재미있게 봤음에도 성인이 된 후 돌이켜 보면 딱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거기서 보았던 스누피, 찰리브라운 등등의 캐릭터와 스케이팅, 찰리가 미식축구공을 헛 차는 장면 등등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딱 보는 순간, 아 저 아이의 성격은 이랬었지라고 바로 떠오른다. 마치 어릴 적 친구 처럼.... 그러한 추억 때문에, 이번 영화에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바로 3D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