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포스트: 32|아이템:상원사(14)
Tags

Posts

32 posts

[치악산, 원주] 종주를 하고 나서

멋진넘|2018년 8월 20일

작년 11월 육아휴직 시작일때... 나의 몸 상태가 영 아닐때를 기점하여, 치악산 종주를 했다. 치악산 종주를 하고나서, 몸의 상태가 영 엉망인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종주하고 나서 발을 질질 끌다시피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서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고 나서 다시 치악산을 오르고자 했던 이유는 두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육아휴직을 끝내고 , 복직한 뒤에.. 이직한 것에 대해서 나 나름데로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 였고.또하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올해 남아 있는 소원을 빌고자 이렇게 산을 등정하게 되었다. 잘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고, 이런 저런 잡념도 많이 있었지만, 상원사에 도착하고 나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에.. 부끄럽게 나 자신의 소원을 빌어 보았다. 올 한해 잘

오대산 비로봉 겨울산행, 꼭 한번 가볼만 하네요.

오대산 비로봉 겨울산행, 꼭 한번 가볼만 하네요.

2018년 어느 토요일 이른 아침,청량리역에서 7시 22분 출발하는 KTX 경강선을 타고8시 43분 강원도 진부역에 내렸다. 진부역은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음식점이 다소 있는 것 같았던진부공용버스터미널을 향하여택시를 타고 갔다.택시비는 기본 요금인 3,000원이 나왔다. (진부공용버스터미널 풍경) 9시 40분에 상원사 행 시내 버스가 출발하기까지시간 여유가 있어 찾아보니...버스터미널 안 쪽에 몇 몇 식당이 눈에 들어왔다. 그 중에 한 곳인 춘천식당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강원도 진부에 오면 먹어야 한다는황태 해장국을 주문했는데뽀얀 국물이 아침부터 식욕을 돋게했다. 식사를 마치고9시 40분에 출발하는 상원사 행 버스에 올라탔다.요금은 2,900원 우리가 처음 내렸

[원주] 치악산 종주...구룡에서 상원사까지

[원주] 치악산 종주...구룡에서 상원사까지

멋진넘|2017년 11월 2일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치악산 종주 길이다.. 아침에 일어나 7시 50분 기차를 타고 청량리 역에서 출발... 원주역에 약 1시간 만에 도착했다. 하지만 41번은 여지없이 약 30분간 나에게 기다림을 안겨 주었다. 원주역은 변한것이 없는 것 같은데.. 역시 41번 버스도 변한게 없었다. 오늘 등산할 곳은 구룡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것으로 상원사에서 종주를 시작하는 것이 많긴하는데.. 그 쪽으로는 원주역에서 버스가 많지 않다.. 그래서 구룡사에서 가는 것으로 길을 택했다... 예전에는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노선 시간표를 보니 몇 대 줄인 것 같았다. 아마도 원주의 인구가 신도시 쪽으로 빠져나아가서 인가?? 아니면 성수기를 지났으니.. 횟수를 줄이는 것이 방법인 것인가 하는

[오대산] 단풍 가득한 선재길 맛보기

[오대산] 단풍 가득한 선재길 맛보기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0월 26일

YES24 한달 제한때문에 한동안 여행기를 잘 안올렸는데 이제 슬슬 다시~ 똑같이 쓰지만 않으면 된다는데 그게 참...어려운거라 간단한 B컷으로만 먼저 올리는 식으로 동시 진행하면서 따라잡아야겠네요. 저번 주에 다녀온 오대산인데 설악산과 달리 여기는 제대로 절정을 맞이했더군요. 월정사에서 상원사가는 길인 선재길이 유명하다기에 다녀왔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쉽고 바로 계곡을 따라 걷는 방식이라 산책하는 느낌~ 오대산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 문제가 좀 정돈 안되는게 아쉽긴 했지만 그 덕으로 또 같이 주차하고 걸어갔다 올 수도 있었고;; 산을 관통해 차길이 나있는 특수성때문에 ㅎㅎ 전체에서 여기가 제일 핫스팟!! 정말 단풍이 멋드러지게졌었는데 사진 찍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