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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와 나의 취향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잠이 안 와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다 라디오 때문이라는 신기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를 많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TV를 보고 좋아하게 된 사람은 없다. '나 이 사람 팬이에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다 라디오 DJ였다! 1. 유희열 나뿐만 아니라 이미 무수히 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 희열님. 아무래도 최근에 진행했었던 '라디오 천국'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난 이미 옛날 옛적에 'FM 음악도시' 때부터 팬이었다. 희열님 전 DJ가 신해철이었는데, 그 때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다가 후임 DJ로 발탁되었다. 그 당시에 해철님은 팬이 엄청 많았고, 희열님은 듣보잡(...)이었기 때문
드디어 범죄집단 타진요에 대한 유죄가 확정되었군요.
관련기사 끝까지 발악하던 최후의 1인에 대한 상고가 기각되면서 사이버 범죄집단이자 사이버 사이비 종교집단 타진요에 대한 유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사필귀정, 당연한 결과입니다. '범행 동기가 불순하고 방법이 천박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는 판결문의 일부처럼 그네들의 행동은 진실이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는 야만적인 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돌아가신 분도 그렇고, 타블로와 그 가족들이 받았을 고통은...... 아무도 보상할 수 없는 게 참 꺼림칙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고통과 고뇌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앞으로는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왓비컴즈 그 개자식은 그 나잇살이나 처먹어서 아직도 찌질이짓 계속하고 있다 하는데. 그런 평가가 안 되는 수준의 값싼 영혼은 지옥
타블로 부친 사망 소식에 애도합니다.
제목에 예의를 제대로 갖춘 건지 모르겠네요...ㅠㅠ 평소에 에픽하이를 참 좋아했고, '타진요'라는 얼토당토 않는 집단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습니다. 그런데 타블로씨 부친께서 타진요와 법정공방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고인이 되셨다는 뉴스를 보고 정말 슬펐네요... 타블로씨 부친의 부고에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