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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 연적 김지석vs이진욱, 알고보니

<로맨스가 필요해> 연적 김지석vs이진욱, 알고보니

花樣年華님의 이글루|2012년 8월 22일

제가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주인공 '주열매'를 가운데 두고 갈등을 벌이던 두 남자 '이진욱'과 '김지석' 전 솔직히 제가 주인공이라면 누구와 이뤄져도 행복할 것만 같았는데~ 어쨌든,, 두 남자가 글쎄.. 알고보니 베프였다는 군요. 그래서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코사무이"에서 촬영했다는데.. 저도 '코사무이" 바다로 풍덩하고 싶은 마음이네요..ㅠㅠ 드라마 속에서도 이미 알아버렸지만 두 남자,, 느무 멋있군요.. 저 파란 하늘 아래 붉은 벨벳 슈트를 입은 모습.. 사람이 아니므니다~~ 이건 '맨인블랙' 컨셉인가요? 두 남자 그냥 앉아만 있어도 '화보'군요.. 으악~~ 갑자기 드라마 속 '주열매' 양이 넘 부럽네요..ㅠㅠ 아,, '코사

[드라마] 다섯손가락 - 역시, 채시라

[드라마] 다섯손가락 - 역시, 채시라

無我之境|2012년 8월 22일

지난 주말 K리그 경기들을 시청한 후 포스팅하면서 TV를 틀어 놓았는데, "신사의 품격"에 이어 새로 시작하는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최대 악기 제조 회사인 부성 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회장 본처의 아들과 사생아로 데려온 아들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이 드라마의 기본 골격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아들은 모두 음악적 재능 또한 남달라서 후계자 자리 뿐만 아니라 최고 음악가를 향한 꿈을 두고도 경쟁 관계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내용과 구성 자체는 그리 새로울 것이 없어 진부하다면 진부할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그렇 듯, 이런 류의 드라마가 가지는 감성적 자극성은 뻔한 줄 알면서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TV앞에 앉게 만드는 중독성 또한 가지고 있다. 특히나 인상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2일

일본 사극은 고증이 잘 되어 있다길래 1, 2편을 보았다. 이게 그냥 일본거라 빠는 사람들의 말인지, 정말 그런 것인지 궁금하여 고른게 이 드라마이다. 그런데 내가 일본사를 잘 모르니 고증이 잘 된지 알 수가 있나. 복식이나 병기와 같은 가시적인걸 말하는건가. 일본 서민층 남자들은 고증을 잘 하려면 그냥 귀저기훈도시 입고 다 벗으면 되는거 같은데. 아무튼 일본사에서 악역을 도맡아온 헤이케(平家) 무장인 다이라노 기요모리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재조명하려는 모양이다. 헤이안 시대에는 무사가 천시받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권력을 장악하는, 대강 그런 이야기. 그런데 2화에서 주인공이 느닷없이 "난 해적왕이 될거야!"라고 하여, 이걸 더 봐야 하나 생각 좀 해 보아야겠다…….

드라마 삼국 44화

드라마 삼국 44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0일

서량에서 마등과 한수가, 조조가 없는 틈을 타서 허도를 노린다는 소식을 듣고 조조는 남군에서 급히 귀환한다. 서량군의 행군을 늦추기 위해 허장성세로 하여금 서량군의 세작들을 속이기 위한 공작을 펼치는 순욱이다. 백관들에겐 알리지 않고, 조조는 언제 올지도 모름에도 집합시켜 거하게 조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순욱과 같은 훌륭한 모사가 있었기에 조조는 허도를 비워두고 원정을 갈 수 있었으며, 조조 또한 순욱이라는 사람을 인정하였기에 맡긴 것이 아닐지. 같은 의미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지만 순욱을 버린 것은 조조 일생일대의 실수. 전날 밤에 '조조는 오지 않을 것이다'고 귀띔해 주었음에도 마중을 나온 조비. 어린 조충이 나오자 기특함에(섬뜩함에?) 환하게 웃는 조비이다. 얼굴에 각이 져서 몰랐는데 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