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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posts진주 진주성 안의 건물들 1
진주성 안에는 촉석루에서 내려다본 남강과 호국사가 가장 볼만했지만 그 외에도 이런 저런 건물들이 복원되어 있다. 중세 시대로 들어온 것 같다고 하면 과장이 심한 표현이겠지만 그래도 꽤 볼만했다. 특히 단풍이 멋지게 들어있는 늦가을에는... 논개의 사당도 있지만 논개를 기리는 비석도 설치되어 있다. 비석에는 논개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고 경종이 세웠다고 한다. 외국 가이드북에는 논개의 일화가 진위 논란이 있다고는 하나 디테일의 오류나 과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가에서 인정할 정도의 개연성은 갖고 있는 듯 했다. 남강의 흐름으로 보아 물로 떨어졌으면 헤엄쳐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마 바위에 떨어져야 했을 것 같은데 바위에 의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경상남도의 도 문화재가 되어 있고 옆에 의암
진주 진주성 호국사
진주성 안에는 호국사라는 절이 있다. 고려시대에 왜구를 막기 위한 승병을 기르기 위해 지어진 절이고 원래 이름은 성 안에 있는 절이라는 내성사였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도 비슷한 기능을 해서 임진왜란 때 승병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승병도 진주성 전투에 참여를 했고 임진왜란 때 파괴된 건물을 숙종 때 진주성 전투 때 전사한 승병을 기리며 호국사라는 이름으로 재건했다고 한다. 일단 늦가을의 사찰은 멋졌다. 입구에 가니 월경산호국사라는 간판이 있고 화려한 단청으로 장식된 문의 좌우에는 하얀 코끼리 때문에 인도의 설화가 생각나는 탱화가 그려져 있다. 문 안의 양쪽에는 사천왕상이 조각이면 더 멋지겠지만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사천왕상은 소품으로 구별하는데 왼쪽에 비파를 들고 있는 분이 동쪽을 지키는 지국천왕이
당일치기 진주 여행 지도
당일치기 진주 여행 지도진주에서 결혼식을 올린 동생이 있어서 진주를 한 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진주는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서울에서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정도의 거리에 있는 도시였던지라 여태 방문하지 못했었는데요.이렇게 아는 동생의 결혼식이 열리는 바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당일치기 진주 여행 지도”사실,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진주 곳곳을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결혼식장이 진주 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진주성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결혼식이 마친 이후에 진주성을 위주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남강을 끼고 있는 진주성을 맞은편에서 한 번 보기도 하고, 진주성에 들어가서 곳곳을 살펴보기도 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버려서 더 많은 곳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진주 진주성 ☛ https://theuranus.tistory.com/6247진주 대나무숲 ☛ https://theuranus.tistory.com/6241진주 창렬사 ☛ https://theuranus.tistory.com/6242진주 촉석루 ☛ https://theuranus.tistory.com/6245진주 호국사 ☛ https://theuranus.tistory.com/6243국립 진주 박물관 ☛ https://theuranus.tistory.com/6246진주성 수문장 교대식 ☛ https://theuranus.tistory.com/6244△ 진주 여행 지도“진주성을 중심으로 돌아본 여행”그래도 진주성 하나라도 진득하게 본 것에 만족을 하는 짤막한 여행이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이렇게 진주성을 돌아보니,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진주의 멋을 느낄 수 있기도 했습니다.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짤막한 여행이었고,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한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진주에서 방문한 곳을 지도에 한 번 표기해보았습니다.진주 여행 설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주 “진주성”
진주 “진주성”진주에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진주대첩”의 격전지가 있습니다. 바로 “진주성”이 그 장소였는데요. 당시 전투를 이끌고 지휘했던 김시민 장군의 동상을 볼 수 있기도 하고, 다른 다양한 역사적인 장소를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현재는 공원처럼 되어 있지만, 남강과 잘 어우러지는 경치를 제공하고 있는 탓에 진주를 방문하면 놓치지 않고 방문해야 할 대표적인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진주 남강을 끼고 있는 진주성”진주성은 남강을 끼고 세워진 천혜의 요새와 같은 느낌이 드는 성입니다. 실제로 방문해보면, 강을 끼고 있어서, 더욱더 공략하기 어려운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곳입니다.하지만, 이제는 전쟁의 시대가 지나가고 평화의 시대가 찾아온 만큼, 이 곳에서는 가을이 되면 유등 축제 등이 진행이 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요.“촉석루와 의암, 의기사”진주성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꼽아보라면 아마도 촉석루를 꼽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촉석루는 진주성 남쪽에 위치한 장대인데요. 군사를 지휘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제2차 진주성 전투가 끝난 이후, 승리한 왜장이 승전연을 벌이고 있을 때,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강물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진 곳입니다.논개가 뛰어든 그 바위는 의암이라고 불리고 있고, 촉석루 옆에는 “의기사”라는 논개의 사당을 지어두기도 했습니다.촉석루, 의기사 & 의암 : https://theuranus.tistory.com/6245“김시민 장군의 동상”진주성은 진주대첩으로 유명한데요. 당시의 전투를 이끌었던 장군은 김시민 장군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김시민 장군의 동상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그리고 4월에서 11월 사이에는 매주 토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수문장 교대식이 열리기도 합니다.진주성 수문장 교대식 : https://theuranus.tistory.com/6244“국립 진주 박물관”성 안에는 국립 박물관이 있기도 한데요. 박물관은 임진왜란에 특화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지요.국립 진주 박물관 : https://theuranus.tistory.com/6246“호국사와 창렬사”임진왜란 당시의 최고의 격전지 중의 한 곳에 꼽히는 곳이니 만큼, 이 곳에서는 순국선열들을 위로하기 위한 사당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 사당이 바로 호국사와 창렬사입니다.호국사는 순국한 승병들을 기리는 장소로, 창렬사는 김시민 장군 등의 인물의 넋을 기리는 장소로 마련되었습니다.진주 호국사 : https://theuranus.tistory.com/6243잔주 창렬사 : https://theuranus.tistory.com/6242진주성은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남강을 낀 성의 경치가 아름답기도 합니다. 특히, 가을에 유등 축제가 진행이 될 때, 방문해서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 아닐까 하지요.물론, 동시에 과거에 나라를 지켰던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진주 진주성”주소 : 경남 진주시 남성동 87-1홈페이지 : http://www.jinju.go.kr/02232/02818/02237.web?amode=view&idx=605&특징 : 임진왜란 3대 대첩 격전지, 김시민 장군, 논개, 역사적 명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