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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posts![[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로코 시리즈 대단원의 막](https://img.zoomtrend.com/2016/10/04/c0014543_57f29bcff1fa3.jpg)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로코 시리즈 대단원의 막
사실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를 봤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오래전이기도 하고 가물가물한데 르네 젤위거를 알게된 영화임에는 틀림없는지라 1, 2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마지막(?)인 3편은 보게되었네요. 주연부터 조연까지 나이를 이제 다들 많이 드셔서 예전같지는 않지만 로맨틱 코미디로서 꽤나 웃을 수 있는 영화라 데이트 무비로는 꽤 괜찮지 않을까 싶은~ 다만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아쉽기는 합니다. 언젠가 정주행하고 싶어지긴 한데 콜린 퍼스파라 생각만해도 고구마가 적립되는 듯한...ㅠㅠ 끝에 쿠키영상은 없지만 쿠키포토는 있네요. 포스터는 너무 뽀샵이 심하던데 이정도가 적당한 뽀샵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녀상은 아니지만 특유의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 - 1회차 플레이 소감
(홍보물 일러스트의 저 캐릭터는 설마 모리건인가...서양RPG들은 컨셉아트랑 인게임 모습이 왜 이리 다른지..) 구매 : 07/03/16 (스팀 여름할인)시작 : 26/08/16엔딩 : 18/09/16 약 47시간 걸려 클리어. 하계 휴가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여가시간을 쏟아 부은 게임. 스크린샷만 보고 마치 네버윈터나이츠2의 리뉴얼판같은 느낌을 받아 샀는데 절반은 맞았다. 주사위 던지기가 사라진 D&D룰 RPG 게임 같은 이미지.앙꼬 없는 찐빵마냥 전투가 다소 밋밋하고 반복적으로 느껴지긴 하는데, 사실 이는 내가 AI와 택틱스 시스템을 100% 활용하지 않은 탓이 크다. 전투는 레벨에 따라 늘어나는 캐릭터별 택틱스 슬롯을 잘만 설정해두면,주인공 캐릭터 외에는

영화 나홀로 휴가
영화 나홀로 휴가에서 좋았던 장면 중 하나는 노래방 회식 신이었다. 노래방에선 많은 썸씽이 일어난다. 진짜로. 필자도 경험해본 바 있다. 영화 나홀로 휴가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있었다. 나홀로 휴가는 영화, 드라마는 물론이고 연극무대에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이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중성미 넘치는 캐릭터 길태미로 호연한 박혁권 배우와 영화 나쁜 피(2011)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예계 데뷔한 여배우 윤주가 주연을 맡았다.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올레처럼 나홀로 휴가 역시 남성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영화였다. 유부남과 연하의 미혼여성의 불륜을 소재로 하고 있기에 여성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덕혜옹주 (2016)
허진호 특유의 색깔이 희석되었다는 지적이 많다. 극단적으로 말해, 이건 허진호 영화가 아니다 이거겠지. 그러나 나 같은 사람에겐 희미하게 남아있는 그 허진호 냄새마저 "아...허진호....역시 지루하다"고 하게 만든다. 결과물은 그저 유년기에 대한 귀소본능이라는 집착에 사로잡힌 한 여성의 인생? 쯤이다. 다 보고나면 그래서 어쨌다는 건데, 하는 의문 뿐. 어차피 고증 포기하고 픽션에 가깝게 각색하려면 확실하게 했으면 좋았을 거다. 차라리 국뽕 영화였다면 꼴뵈기 싫었겠지만 색깔만은 확실했겠지. 본격 멜로도 아니고 완전히 판타지를 가미해 장르적으로 풀어내는 것도 아닌,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정서가 뭔지 불분명한 영화다. 울기엔 슬프지 않고 웃기엔 재미있지 않다. 일제강점기의 고통을 보여주려면 상대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