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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틴에이저 스파이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틴에이저 스파이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7월 11일

스파이디는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15세부터 스파이더맨이 되어 활동했다고 합니다. 저는 시빌워를 보고서야 알았..(아래는 토니 스타크와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피터 파커) 적어도 고등학생은~하고 생각했었는데 중학생이라니;;(미국은 우리와 다르긴 하지만) 어렸을 때 몇편 겨우 본 애니메이션에서는 발랄(?)한 이미지였던 스파이더맨이 샘 레이미의 토비 맥과이어 버전에선 너무 공대생이미지라 극과극을 달렸는데 이번엔 나이에 맞게 밝은 버전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물론 밝은 버전이라해도 불행의 아이콘인 스파이디답게 보이 A에서 열연한 앤드류 가필드의 억울한 표정연기는 참 ㅠㅠ)b 감독이 500일의 섬머의 마크 웹인데 전작과 전혀 다른 히어로 무비라니~ 라면서 또 잘 만들어낸게 역시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7월 9일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우디앨런식의 타임머신이라고나 할까?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들! 한밤의 빠리,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상상의 시간 나도 시계탑의 종이 울리면 구형 푸조를 타고, 헤밍웨이를 만나러 가고 싶다!

6월에 본 영화들

6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7월 6일

한 달 참 빨리 지나가네요. 지나간 6월에 본 영화들 정리해봅니다. 4~5월에 너무 달려서 6월엔 좀 자제하려고 했는데 과연 잘 됐을까나요? 올해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스콧옹의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 시리즈의 팬을 자처하는 이로서 기대가 무진장 컸는데... 작품이 아주 꽝이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제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실망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찬반양론도 살짝 일었던 것 같지만, 제가 보기엔 스콧옹이 욕심을 지나치게 부린게 아닌가 싶네요. 스스로 '프리퀄이 아니다'라고 공언했으면서도 "에일리언" 1편을 접속, 아니 그대로 복제한 부분은 서사 SF로 나름 훌륭하게 만들어진 나머지 부분을 모조리 깎아먹기에 충분했으니까요. -_- 이번 달에는 어떤 의미로 (일반명사를 제

[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

[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7월 2일

인디포럼 월례비행, 미국의 바람과 불을 보고 왔습니다. 브로드웨이 시네마에 인디플러스라는 인디전용관이 있었군요~ 그리고 제목처럼 달마다 작가와의 대담도 하나 봅니다. 우선 영화를 보면서 감독의 성향을 유추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고 시놉시스를 보더라도 감안하고 봤습니다만 영화는 상당히 중립적으로, 성향에 상관없이 납득할 수 있게 뽑아져 나왔다고 봅니다. 세상을 세트로 보는, 공보영상들을 기반으로 파운드 푸티지를 만들어 냈다고 대담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공보영상 외의 직접 촬영한 부분도 공보영상 스타일로 편집해내서 그렇게 다가오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정도로 다큐스럽게 만들어냈다면 보통 다큐의 이름을 걸었을텐데(두개의 문처럼) 파운드 푸티지(페이크 다큐, ex. 크로니클)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