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64 posts
121124 KOFA 야수의 청춘 (1963)
121124 KOFA 야수의 청춘 (1963) 지금 시점으로 보면 참 어설픈 네러티브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몇몇 인상적인 미장센을 보여 주며, 극의 흐름이 명확하다. 오즈 야스지로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국제적인 명성에 비해선 덜 알려 졌지만. 스즈키 세이준 또한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감독임은 틀림없다.
![[K리그 40R] 포항 vs 전북, (우승은) 점점 멀어지나봐~](https://img.zoomtrend.com/2012/11/18/e0041802_50a76f9239dc6.jpg)
[K리그 40R] 포항 vs 전북, (우승은) 점점 멀어지나봐~
사실 전북이 포항한테 약하죠. 저번 홈에서도 지구.. 오늘 어웨이서도 역시 지구.. 오늘 경기를 이기고 내일 서울 경기를 보면서... '제발 져라' 라구 해야 했는데. 오늘 포항한테 지므로써, 가뜩이나 어려운 우승이.. 점점 멀어지네요~~ '점점~ 멀어지나봐~' 흑 ㅠㅠ 그나저나 포항의 만들어가는 플레이는 진심 대박이네요.. 포항의 두번째 골은.. 진심 대박.. 패싱플레이의 진수라고 해야하나.. 물론 이동국도 잘했어요. 오늘 멀티골까지 기록하고.. 두번째 골 발리본능은.. 역시 이동국!! 이라고 생각했는데.. 팀이 져서, 빛이 바랬습니다. 이로써, 포항이 3위에 딱!! 내일 수원이 지기라고 하면.. 3위에 포항이 더 가까워 지겠네요 어차피 수원은 3위나 4위나 아챔 가는건 변함 없으니까

10월에 본 영화들
영화를 몰아서 정리하기 시작한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10월에 본 영화들 올라갑니다. "에일리언(프로메테우스)", "다크 나이트" 등과 함께 제가 기대한 올해의 굵직한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007"의 23번째 작품이자 50주년 기념작인 샘 멘데스의 "스카이폴"이 개봉했습니다. 올드 팬들과 신세대 팬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원점으로의 회귀를 멋지게 완성한 작품이었죠? 그에 대한 개인적인 칭찬은 지난번 포스트에서 줄줄이 발라뒀으니 패스. 2005년 "브릭"으로 놀라움을 안겼던 라이언 존슨과 조셉 고든-레빗이 다시 의기투합한 "루퍼"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수확이었습니다. 조토끼(...)의 브루스 윌리스 모방 연기도 연기지만 진부를 넘어 고루해

121026 목동메가박스 구국의 강철대오 (2012)
121026 목동메가박스 구국의 강철대오 (2012) 007 보다 먼저 선택했던 영화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개별씬의 즐거움들은 존재하지만 영화를 관통하는 네러티브가 보이지 않아. 결국 앙꼬없는 찐빵이 된 듯한 느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