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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씨네마 LED 브랜드가 "오닉스"로 정해졌군요

삼성전자의 씨네마 LED 브랜드가 "오닉스"로 정해졌군요

삼성전자, 극장 전용 스크린 '오닉스'로 바꿔...극장용 스크린 브랜드 강화 (전자신문) 삼성 시네마 LED 모델명이 브랜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네마 LED란 것은 특별한 고유명사가 아니다보니 딴 회사들이 비슷한 것 쓰면 되는 문제도 있고, 딱히 크게 와닿는 이름이 아닌 것도 있다보니 말이죠. 해당 브랜드 네임은 오닉스(Onyx) 라고 합니다. 흑백의 줄무늬로 이루어진 보석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흑백 명암비를 상징하느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자발광이라는 것이지요. 또 사파이어 실리콘 위에 실장된 LED 이미지가 전원이 꺼져 있을때 저렇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뭐.. 여러 생각이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이야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기에 새로운 HDR 기술이 들

겨울 유럽여행 (12) 프라하 : 스타보브스케 극장과 그 날 저녁

겨울 유럽여행 (12) 프라하 : 스타보브스케 극장과 그 날 저녁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3월 6일

1. 스타보브스케 극장. 유럽에서 아름다운 극장을 꼽으라면 못해도 열 손가락 안에는 들어간다는 극장이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초연됐고, 덕분에 영화 아마데우스의 배경으로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내가 이 날 오후, 이 스타보브스케 극장에서 공연을 예약했던 것은, 단지 "유명하고 아름다운 극장에서 극을 관람하는 행위"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어떤 극이든 상관없었다. 그냥 저 스타보브스케 극장에 입장하여 객석에 앉게만 해줄 공연이면 무엇이든 괜찮았다. 당시는 연말이라 인기있는 공연의 표는 다 팔리고 없었지만, 다행히도 비인기 공연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늦게까지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체코 국립극장 홈페이지(https://www.narodni-diva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월드 박스오피스 싹쓸이! 일본만 갈라파고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월드 박스오피스 싹쓸이! 일본만 갈라파고스!

Leafgreen|2017년 4월 23일

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The Fate of the Furious)이 2017년 15주차(4월 14일 ~ 16일) 월드 박스오피스르 쓸었습니다. 일본은 일본 국내 영화 배급한게 추가가 안 되어서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가 아니라 씽(Sing)으로 표시된 오류가 있네요. 명탐정 코난이 씽의 무려 7배 수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여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작을 2위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게 맞습니다. 특이점으로 대만의 경우는 원래 1위 영화라도 100만 달러 넘기를 힘든데 분노의 질주가 무려 900만 달러를 휩쓸어서 한국 800만 달러를 제쳤네요. 심지어 대만은 분노의 질주가 한 주 극장 전체 상영영화 수입의 무려 90%를 차지. 중국이랑 대만 둘 다

왜 난 이걸 볼 때마다 불안한지 몰랐는데

왜 난 이걸 볼 때마다 불안한지 몰랐는데

Leafgreen|2017년 2월 16일

이유를 알았다. 소아온 극장판 CGV 개봉 안함. 망했네. 미래가 너무 뻔히 보인다. 도덕적으로 옳건 그르건 간에, 대한민국 영화판에서 CJ CGV의 시장 점유율은 49.2%(2016년)로 절반을 독식하고 있고, 롯데시네마 26.5%(2015년부터 위탁지점을 많이 줄이고 메가박스에 넘김), 메가박스 16.6%에 불과한 상황에서 소아온 극장판을 CGV에 안 걸면, 어떻게 한국에서 흥행을 하겠다는 거야. 처음부터 장사할 생각 없던 거 아냐? 싶을 정도. 한국 영화판의 현실은 CJ CGV가 절반을 독식하고, 나머지 절반의 절반을 롯데시네마가 먹으며, 찌꺼기의 2/3를 메가박스가 겨우 먹고살고 나머지를 독립 영화관들이 가져가는데 CGV가 배급력으로 밀어붙이는 힘이 있지 메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