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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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곤지암' 2주 연속 1위!
'곤지암'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부터 국산 호러 영화로서는 정말 드문 대박을 보여줬는데 2주 연속 1위에 누적 성적도 공포 영화 기준으로는 아주 굉장하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7.7% 감소한 51만 4천명, 누적 224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 178억 8천만원. 2위는 코미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입니다. 바람을 피우고 피우고 피우는... 막장 드라마 19금 코미디. 98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0만 4천명, 한주간 61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0억 3천만원입니다. 제작비와 손익분기점이 알려지지 않아서 흥행 판단은 미묘하군요. 줄거리 :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
[Linux][Kernel] 슬랩 메모리: kmalloc 소개
리눅스 커널에서 메모리란 소리만 나와도 공포에 질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랬죠.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 조이기를 당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죠. 정말 갑갑했죠. 메모리풀, vmalloc, 슬랩 메모리, 하이 메모리 등등 용어를 듣다 보면 뇌정지가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게 된 사실은 리눅스 커널에서 메모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개발자가 매우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위안을 가졌죠. 리눅스 커널 메모리 시스템을 이해하려고 리눅스 커널 코드를 열어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옵져버 없이 럴커 밭에 달려드는 질럿과 같습니다. 절대 이렇게 분석하면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리눅스 커널 메모리 관련 코드가 정말 어렵거든요. 그럼 어떻게 리눅스 커널 메모리 시스템을
공포속에서 운명(Doom)을 맞다
어떤 블로그에 덧글로 쓰려다가 장문이 되길래 따로 빼어썼습니다. 노파심에 쓰지만, 반박하는 그딴 거 아니고 그냥 그 게임에 대한 애정으로 쓰는 겁니다. 이쯤되면 애정인지 애착인지 내가 이용해먹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지만, 어쩄거나 사랑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인헤어런트 바이스] 예고편에서 말하듯 사랑은 대체적으로 문제를 유발하죠. 전 거기에 동의하는 바이고요.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둠] 2016 리메이크 버전은 너무 액션에만 치중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좀 아쉬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정말 밑바닥을 끓는 호러였기 때문입니다. 액션게임에 왜 그런 호러가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두려움을 뚫는 것에 카타르시스가 있

곤지암 : 안무섭진 않네
아, 조조 곤지암을 보러 갔는데 학생들이 너무 많았다.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수능끝난 고3 교실에서 티비에 피엠피 연결해서 영화보는 줄 알았다. 영화는 5점만점에 한 3.5점 줄 수 있겠다. 초반에는 너무 조잡했다. 쓸데 없는 내용도 많이 들어가 있었고 진짜 비급 영화였다.핸드헬드 기법으로 찍었는데, 사실 헨드헬드가 아닌 고캠헬드..별로였다. 그래도 후반에는 귀신들이 대거 출몰해서 인지 꽤나 무서웠다. 특히 눈동자 검은 귀신은 잘못하면 꿈에 나올 정도, 하지만 슈퍼내추럴의 악마들로 단련된 나는 별 감흥이 없었다.그래도 혼자봤다면 좀 무서웠을 곤지암, 한국 공포영화를 안본지 오래되서인지 외국 컨저링 외 다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공포여서 신선하긴 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