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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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posts2018 4 15 곤지암2
2018 4 14 곤지암1 에 이어....... 무서운 장소에 가서 무서운 일을 당한다. 놀이동산에 있는 공포의 집에 가는 감각과 비슷한 것이다. 우리는 공포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공포에 관한 상황 설정은 억지를 줄이고 얼마없는 이야기를 납득시킨다. 감독의 영리한 판단과 연출의 집중이 이 영화의 분위기를 만들고 너저분한 평작이 아닌 수작의 반열로 만들었다. 물론 이 영화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억지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자칫하면 클리셰덩어리로 보일 수 있는 공포장면들도 그러하다. 하지만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영화의 분위기가 단점들을 압도하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포영화 매니아는 아니지만 공포영화는 좋아한다. 괜찮은

우주전함 티라미스,너는 아직 군마를 모른다 2화
1.우주전함 티라미스 2화 담당 메카닉이 아줌마라니...충격과 공포네요 다른의미로 충격적인 우주전함 티라미스 2화! 에이스지만 아싸라서 콕피트에서 밥먹는 주인공도 충격적이지만 엄마같은 오지랖 아줌마가 담당 메카닉이라니 ㅋㅋㅋㅋ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주옥같군요! 2.너는 아직 군마를 모른다 2화 인사 방법이 틀렸다고 쳐맞는 군마는 대체... 군마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커져가는게 아닌가싶은 너는 아직 군마를 모른다 2화! 뭐 개그는 개그일뿐이긴한데 군마 홍보가 아니라 군마 모욕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전학간 학교가 교복같지않고 건담에서 볼법한 제복같네요

그 동안의 관심사 - 18. 사일런트 힐 시리즈
호러 게임 장르는 그 특성상 대중적인 인기를 끌긴 힘들고, 때문에 장기적인 시리즈 전개가 되는 것도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그럼에도 일부 작품들은 그나마 어느정도 팬층을 확보하면서 비교적 오랫동안 시리즈를 전개하기도 했는데, 이런 호러 게임들 중에 콘솔 계열에서 양대 산맥으로 꼽혔던 것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사일런트 힐 시리즈였다. 이 중, 개인적으로 손을 들어주고픈 쪽은 사일런트 힐이다.사일런트 힐이라는 가상의 동네를 주 배경으로, 사이비 종교 교단의 음모와 내면의 공포와 직면하는 게임 구성과 연출은 어쩌면 식상하다고도 볼 수 있는 좀비 소재에 비해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이에 더해서 지금 봐도 소름끼치게 묘사된 괴물들의 존재는 당시 내 눈길을 끌기엔 충분했다.그리고, 단 하나의 예외라고
2018 4 14 곤지암1
나는 공포영화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공포영화는 검증된 스릴이기 때문이다. 스릴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나'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이 주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같은 겁쟁이들은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포영화는 앉아서 분위기와 연출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나는 공포영화 혹은 괴담을 좋아하는 편이다. 공포영화는 내가 생각하기엔 까다로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공포심을 영상으로 전달한다는 것은 굉장한 연구가 동반되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 속에서 공포영화들은 탄생하지만, 이러한 연구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공포영화에서 가장 불만인 부분인데, 예를 들면 이러한 것들이다. 『어두운 방 안,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