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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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posts![[영화] 곤지암과 콰이어트 플레이스](https://img.zoomtrend.com/2018/04/19/c0017721_5ad83d9519f85.jpg)
[영화] 곤지암과 콰이어트 플레이스
세상 겁은 다 혼자 처묵한 것처럼 겁은 억수로 많으면서 또 무서운거 보는건 꼭꼭 챙기는 솜마입니다... 얼마전에 곤지암보고, 또 며칠전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봤다. 둘은 느낌이 많이 달라서 그닥 비교될 영화들은 아니지만 한 포스팅에 와르르 쏟아서 써본다. 일단 곤지암. 야~! 한국공포영화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지렸다리 지렸다ㅋㅋㅋㅋ(아 literally 지리지는 않았읍니다...)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게 만든 영화인거 같음. 친구들이랑 담력체험 한다는 느낌으로... 공포에 질린 인물의 표정과 눈물 콧물을 턱밑에서 가감없이 녹화하는 셀프카메라의 잔인무도한 각도에서 옛날 옛적 깡라네 집에서 봤던 생각이 났다. 여러 페이크 다큐, 파운드 푸티지 장르영화의 클리셰 짜깁기같다는 의견도 꽤

깊이 보면 여운이 남는 사극 초한지 영웅의 부활(스포있음)
장안의 궁전... 시골 건달에서 출세해서 황제가 된 한고제 유방은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파란만장했던 화려한 일생뒤에서 그는 암살의 공포로 떨고 있고..그 와중에 아내인 여치(여후)는 신하들을 불러 모종의 음모를 꾸미게 되는데... 난징!난징의 감독 루추안의 2012년작 초한지 영웅의 부활은 우리가 아는 그 초한지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걸작입니다. 사실 초한지라는 책이 중국 4대 기서에 의거해서 존재하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경우는 "사기"나 "고우영 초한지"(...)류의 여러 이야기의 2차 창작인 상황에서 이 작은 우리가 아는 초한지의 이면을 파악한 작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작비의 문제까지는 아니지만서도 이 작은 그렇다고 초한지의 그 다이내믹한 이야기가 연대기

콰이어트 플레이스-쉿!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번주에는 더 락 형님의 렘페이지를 볼 예정이었는데 뜻밖의 호평의 공포영화가 있어서 이걸 먼저 보내요. 에밀리 블란트, 존 크래신스키 부부가 쌍으로 주연 자리를 꿰어차고 부부역할로 출현하는 부부동반 영화입니다. 감독도 남편이 맡았네요. 큰 소리를 내면 괴생명체가 달려와 공격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스릴러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짧은 만큼 최대한의 설명을 배제한채 이야기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괴물의 정체나 상세정보, 세계멸망과정 등등을 정황증거나 유추로만 설명하고 등장인물간의 갈등도 필요한 만큼만 전개하고있죠. 그래서 어찌보면 허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극중 필요한 설정은 반드시 복선등으로 정보를 주고 극장내 작은 소리마저 들릴 정도로

겁쟁이 페달 4기 14화,블랙 클로버 27화
1.겁쟁이 페달 4기 14화 너무 어썸한 과거군요... 충격과 공포의 근육덕후인 겁쟁이 페달 4기 14화! 근육을 너무 좋아해서 소름이 돋네요... 안그래도 후시미는 미도스지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이 없다시피한 곳인데... 이녀석까지 이렇게 개성이 넘치다못해 폭주해버린 녀석이라니... 뭐 그건 그렇고 이렇게 흘러가면 혹시 스프린터 대결은...여기서 지면 하코네의 신캡틴은 재기불능이 될거같은데말이죠 2.블랙 클로버 27화 긔엽 ㅎㅎ 에피소드가 일단락된 블랙 클로버 27화! 이번 에피소드는 일단은 여기서 마무리군요 이번일로 얻은건 기사단 등급업이군요 유노는 파워업을 했는데...아스타는 등급업이 끝이라니... 메인 주인공이라 그런지는몰라도 좀 성장이 더딘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