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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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posts서스페리아 (2019) / 루카 구아다그니노
출처: IMP Awards 명성 높은 무용가 마담 블랑(틸다 스윈튼)에게 배우기 위해 미국에서 독일 무용단에 온 수지(다코다 존슨)는 오디션에 붙어 무용수가 된다.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무용단은 지내고 보니 지속적으로 악몽을 꾸고, 감춰진 비밀이 있는 듯 하다. 이전 에이스였던 패트리샤(클로이 모리츠) 실종을 추적하던 무용수 사라(미아 고쓰)는 무용단 건물에 숨겨진 비밀에 접근한다. 전원 여성으로만 조직한 무용단 이면에 숨겨진 마녀 숭배의 제물이 될 위기에 놓인 소녀가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다룬 공포물. 원색적인 지알로 영화였던 원작의 설정과 등장인물, 핵심 줄거리를 가져다 재구성했다. 장르의 대표작급이었던 원작과 전혀 다른 영화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리메이크지만, 원작팬에게는 설정 파
"쏘우" 신작이 또(!) 나옵니다.
이 글을 쓰고 앉아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쏘우 시리즈에 관해서 애정이 1도 없는 상태 입니다. 오히려 반감이 왕창이 있는 상황이죠. 영화가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왜 괜찮은지 전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고문 포르노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서 더 이상 시리즈가 나온다거나, 아니면 리부트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가 아니라, 왜 나오냐 하는 이야기가 자동으로 나오고 있죠. 하지만 결국 속편이 나옵니다. 라이온스게이트에서 계속 낼 거래요. 그나마 2, 3, 4 감독을 했던 양반이 다시 연출 한다고는 하는데, 이 시리즈를 싫어한게 그 때부터이니 저는 아웃입니다.
[미드소마] 컬트 컬쳐 탐방기
교양으로 들었던 인류학이 생각나서 흥미로웠던 영화입니다. 상대주의가 기본소양이 된 시대이지만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시험하는게 재밌네요. 유려한 화면과 함께 유전의 아리 에스터 감독 작품이라 기대를 모았는데 생각보다 소프트하지만 톤 유지가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고어한 장면이 좀 있긴 하지만 공포로서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라 어느정도 가볍게 볼 수 있고 추천할만 합니다. 플로렌스 퓨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딴 곳에 고립되어 컬트집단을 이루고 있으면서 성인시기에 아이들을 내보내 교류시키고 다시 불러들인다는 설정은 아미쉬같이 고전적이면
"캔디맨" 리메이크가 나오는군요.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심이 이제야 생긴 케이스 입니다. 이래저래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서스펜스물이라는 이야기도 좀 있어서 말이죠.' 일단 이번 리메이크의 감독은 "Nia DaCosta"라고 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제작자이자 각본가가 조던 필 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이 양반은 점점 더 공포물로 가는 분위기 입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