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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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대입구 “춘향골 남원추어탕”

소인배(小人輩).com|2021년 11월 15일

서울 서울대입구 “춘향골 남원추어탕” 서울대입구 앞에는 “샤로수길”이라는 곳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판매하는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골목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많은 대학로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에 적합한 메뉴를 흔히 볼 수 있는 편이다. “관악구청 맞은편, 춘향골 남원추어탕” 서울대입구 앞에 있는 관악구청 맞은편에는 “샤로수길”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을 찾을 수 있는데, “춘향골 남원추어탕”이 이런 곳 중의 한 곳이다. 추어탕은 대표적인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 데이트 코스에 적합한 메뉴는 아니다. 그래도, 원기가 달리는 경우에는 삼계탕과 함께 먼저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추어탕 : 10,000원” 이곳에서는 추어탕을 판매하는데, 추어탕 외의 다른 메뉴가 있기도 하지만, 대표적인 메뉴가 추어탕이기에 이곳에서는 항상 추어탕을 시켜서 먹는다. 추어탕 한 그릇에는 10,000원으로 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제법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다. 다양한 밑반찬이 나오고, 추어탕 한 그릇과 돌솥밥이 나오는 것이 특히 좋다. 추어탕에 돌솥밥,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으면 제대로 보신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기운이 떨어질 때면, 한 번씩 생각나는 서울대입구, 관악구청 앞에 있는 식당이다. “서울 서울대입구 춘향골 남원추어탕” 주소 :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135 (우) 08787 전화번호 : 02-877-4946 홈페이지 : http://chunhyanggol.com 영업시간 : 10:00 - 21:30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To Each His Own, 2017)

MANIA and Superstar|2020년 7월 27일

드라마 | 일본 | 114분 | 2017.10.19개봉 | 12세 출연 : 후쿠시 소우타(야마모토), 쿠도 아스카(아오야마 다카시), 쿠로키 하루(직장선배), 코이케 에이코(??) 원작소설을 읽지는 않았지만... 결과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인터넷 블로거의 댓글을 통해 알게되었다. 좀 뭐랄까? 극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직장에서의 갑질이 과하게 그려진 듯 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사회속에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인간이란... 알 수 없는 괴물이다. 흠. 일본영화답게 또 영혼의 이야기인가? 예측하다가 극단적인 현실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조금은 허탈함도 느껴졌다. 행복한 결말을 나름 연결시켰는데, 어찌보면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조금은 불편한 결말이 아니었나 생각해본

벌새(House of Hummingbird, 2018)

MANIA and Superstar|2020년 6월 22일

드라마 | 한국 | 138분 | 2019.08.29개봉 | 15세 박지후(은희), 김새벽(영지), 정인기(은희아빠), 이승연(은희엄마) 1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리뷰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영화의 그 분위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슴슴한 평양냉면 맛이라고나 할까?(실제로 난 평양냉면을 먹어보지 못했다) 자극적이기라기 보다는 차분히 나의 느낌을 기다려주는 영화 같았다. 그렇다고 졸립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성장일기? 아니 그보다는 더 깊고 진중한 뭔가의 힘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다. 단순해보이는 진행 속에서 주인공의 속마음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오버랩된다.

헌터킬러(Hunter Killer, 2018)

MANIA and Superstar|2020년 6월 15일

액션, 스릴러 | 미국 | 121분 | 2018.12.06개봉 | 15세 제라드 버틀러(캡틴 조 글래스), 게리 올드만(찰스 도네건), 커먼(존 피스크), 미카엘 니크비스트(캡틴 안드로포프) 출퇴근시간에(주로 퇴근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감상한 전쟁영화. 잠수함 영화는 왠지 잠이 올 것 같았는데 나름 영화가 괜찮았다. 물론 미국의 그 닭살돋는 애국심이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무시무시한 핵 잠수함과 끝까지 추적해내는 미사일들은 정말 실제 전쟁 장면을 촬영한 것처럼 실감났다. 실제로 러시아와 미국이 전쟁을 치룬다면 이정도일까? 잠수함 속에서 함장의 리더십만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온 몸을 던지는 군인들의 모습이 새삼 멋있게 보였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