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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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3D

고질라 3D

석천원의 이글루스|2014년 8월 3일

반다이에서 발매했던 이 고전게임 '고질라 3D'의 발매년은 당시 1984년이었습니다. 당시 많이 알려졌던 MSX 고전게임의 제목명은 '고질라 VS 3대 괴수'였으며, 영화의 내용을 따라가고 고질라는 등장하는 3대 괴수와 자웅을 겨루는 간단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작은 방향 버튼으로 이동하며 A버튼으로 고질라의 입김으로 화염방사능을 뿜는데, 범위는 취약하지만 킹기도라를 제외한 모든 괴수들을 한방에 보낼 수 있으며, 화염방사능을 뿜어 내고 있는 시간중의 고질라는 이동이 불가능한 단점은 있습니다. 괴수들의 특정 패턴 및 각종 유의사항만 참고하면 클리어가 쉬운 편입니다. - 메가로 메가로는 땅을 파고 고질라를 향해 돌진해오며 메가로는 고질라를 도발함과 동시에

마우저

마우저

석천원의 이글루스|2014년 8월 2일

마우저(Mouser)라는 고전게임의 발매년도는 1983년이었고 발매는 소니(Sony)에서 했었습니다. 고양이는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파란색의 쥐들을 잡아먹으면서 하늘색의 지가 던져대고 있는 화분과 폭탄, 공구, 기물, 물컹물컹한 몹들을 피하며 암컷의 고양이 친구를 구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당시의 마우저(Mouser)는 일명 '쥐잡이'로도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클리어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의 파란색의 쥐들을 잡아먹어야 하며 특정 수의 잡아먹는 조건을 달성하면 화면 상단의 가운데에 배치된 발판에 길을 이어주는 초록색 사다리가 갑자기 생겨나는데,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 친구를 구할 수 있으며, 결국 클리어 처리 되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갑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신호

히쯔지 야이

히쯔지 야이

석천원의 이글루스|2014년 8월 2일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MSX 고전게임작중 '히쯔지 야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양을 우리로 모아서 방향버튼만을 이용해 양을 우리로 넣는 방식의 고전게임으로, 양치기 소년이 낮동안 풀어놨던 양들을 다시 우리로 넣기만 하면 좀 간단한 게임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사실 그렇게 쉽지 않은 게임으로, 지금도 격파하기엔 힘이 부치네요. 양을 넣으면서 늑대들의 방해공작도 유의깊게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늑대들은 주로 양을 넣었던 우리를 다시 열어두어 양들을 빠져나가게 하려고 하는데요, 5스테이지부터 늑대가 등장하게 되며 늑대들은 클리어할수록 점점 수가 많아지며 양도 역시 그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양들을 우리로 넣기 위해 노란색으로 표시되있는 우리를 방향버튼으로 밀어 당기기만 하면 되

스네이크 잇

스네이크 잇

석천원의 이글루스|2014년 8월 2일

'스네이크 잇'이라는 MSX의 고전게임이 있었습니다. 해당 맵에 퍼져있는 모든 물질들을 먹어가며 클리어하는 방식입니다. 오락실에서 즐겨하던 니블러를 가장 많이 즐겨했었으나, 뱀을 조작해서 아이템을 먹는 방식의 MSX작중 이것을 최초로 즐겼기에 니블러를 재밌게 플레이하면서 항상 이것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보통 뱀게임들은 방향 조작이 자동으로 움직여지고 스테이지를 넘기거나 무언가를 먹을수록 꼬리가 길어지고 뱀에게 가속이 붙어서 상당히 어려워지는데, 이러한 게임은 가속의 영향을 안받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한 플레이를 하기에는 정말 딱이었습니다. 아이템은 잔기를 한단계 업시켜주는 이니셜과 시간대와 점수를 올려주는 하트(클리어타임을 이용한 점수 전환), 숫자가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