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미래를망각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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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1994)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두번째는 양조위 때문에 세번째는 음악과 영상때문에 네번째는 생각하고싶어서의 순서. 시간이 흐르고 또 보면 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는다. 나에게 왕가위는 누가 뭐라해도 센세이션이야. (마치 후렴구 ㅋㅋ) 아 다리 맛사지.(추억돋네) 친구에게 이 사진을 보내줬더니 친구는 소스라치게 싫어했다. 자기 다리 만져주는 남자 싫다고;; 그래- 다 취향은 있으니까. 아 맞다 금성무도 있었다. (너무 양조위만 생각했네ㅋㅋ) 하지만 저 대사는 정말 좋아. 이 영화를 생각해보면 너무 다들 과거에 집착한다. 양조위 역시 지금 나에게 없는 여자를 그리워하고 있다. 주변을 보지 않고. 결국 아비에게 켈리포니아에서 만나자는 데이트를 신청해도 이제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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