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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해상도 낮은 와이드 모니터, LG 34um58 사용기

크고 해상도 낮은 와이드 모니터, LG 34um58 사용기

1. 작년부터 노안이 왔다. 옛날 마녀사냥에서 다른 패널들이 신동엽 아저씨를 두고 놀리던, 가까이에 있는 글자를 읽으려면 안경을 벗어야 하는 노안이. 노안이 오니 큰 것이 좋아진다. 큰 글씨, 큰 화면, 큰 모니터. 글씨가 작으면 쉬이 피곤해지는 데다, 가까이 들여다보려면 안경을 벗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내 맘을 알았을까. 동생이 자기가 새로 산 모니터와 내가 쓰던 모니터를 바꾸자고 한다. 너무 커서 자기 방에 놓을 자리가 없단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동생 모니터를 내 방에 들고 온 다음, 원래 쓰던 25인치 와이드 모니터(LG 25um65)를 가져다 세팅해 줬다. 이럴 때는 원래 맘 바꾸기 전에 서비스해주는 것이 답이다. 그래서 내게 온 큰 모니터, LG 34um58 와이드 모니터를 사

에이서, 커브드 모니터 '프레데터 Z301CT' 공개

취객의 IT 연구실|2017년 1월 8일

출처(작성자) 노트포럼작성일자 2017-01-06 링크 취객 코멘트 200Hz 주사율... ㄷㄷ 에이서가 CES 2017을 통해 21:9 비율의 커브드 모니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니터는 ‘프레데터 Z301CT’로 최신 모니터 기술인 토비(Tobii)의 아이트래킹이 접목되었다. 아이트래킹 기술은 사용자 눈동자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시선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상,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사용자는 마우스 대신 시선을 이동하여 시야를 변경하고 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타겟팅을 할 수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뿐만 아니라 메뉴, 아이템 및 스킬 선택도 시선으로 가능하다. ‘프레데터 Z301CT’는 앤비디아(NVI

PC의 HDR환경을 기대하며..

PC의 HDR환경을 기대하며..

ⓒ LG전자 LG전자 32인치 HDR지원 모니터 공개예정 (링크) 라는 글에서 소개한 LG의 32인치 HDR모니터 32UD99가 CES에서 공개될 때쯤이면 윈도우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링크) 가 HDR과 광색역 그리고 10bit 출력을 지원한다고 하니 모니터 제작 업체들이 제품을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HDR이 지원되는 모니터를 내놓을 수 있는 기반은 훌륭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쉽게 HDR에 만족하는 DCI-P3의 광색역을 지원할 수 있는 퀀텀닷 필름(링크) 이나 형광체를 개선한 LED BLU (링크) 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상태이고, 그걸 사용한 TV들이나 모바일 포터블 제품군이 등장한 상태입니다. 8bit의 LCD 패널에 ARC 구동을 하던가 아니면 네이티브 구동으로 1

LG전자 27UD68P UHD 모니터

반달가면|2016년 12월 8일

회사에서 작업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LG전자의 27UD68P UHD 모니터를 구입. 27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FHD(1920*1080)의 2배인 3840*2160. 말로만 듣던 4k 해상도를 처음으로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다. 리눅스 민트 17.3 XFCE를 탑재한 PC에 연결해서 사용중이다. 폰트/아이콘 관련 설정을 좀 바꿔 줘야 해서 좀 번거롭긴 했지만, 화면도 화사한 편이고 4k 해상도 덕분에 글씨가 완전 선명하고 매끈해져서 가독성이 대폭 향상된 느낌이다. 모니터 메뉴에 들어가 보면 게임 모드라는 것이 별도로 있는데, 사용할 일이 없으니 게임이나 동영상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작업용 PC에 장착된 VGA 카드가 엔비디아 GTX660인데, 4k 해상도에서 화면재생 빈도(refresh rate)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