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Posts
707 posts
2012주마간산 전남여행(0) 잡담.
여수 앞바다는 여수 앞바다라는 노래가 나올 성 싶게 아름다웠습니다. 엑스포의 조명도 조명이지만 수많은 섬과, 다리와, 조명이 어우러져 더더욱 아름다웠어요. 1. 대한민국 넓더군요. 전주에서 순천 가는데 일부러 국도를 이용한 탓도 있지만. 2. 전남은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하드하게 군산->전주->담양->순천->여수를 무려 1박 2일만에 다녀왔지만 다음에는 한두 도시만 잡아서 느긋하게 다녀오렵니다. 3. 전남인데 경남 사투리를 훨씬 더 많이 듣고 왔습니다.(.....) 4. 더 대박은 경남 사투리 들으면서 헐 전라도 사투리가 이런 거구나 한 서울촌년 나란 녀쟈.(......) 5. 더 많이 먹지 못해 후회됩니다. 어쩌다보니 빡세게 돌아다녀서. 그러니 다음엔 정말 먹자판

도쿄와 오사카
출장과 여행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도쿄인데, 마지막으로 갔던 출장에서 처음으로 강을 봤다.이름이 아리카와강이라고 했던가.제법 여러번 왔었는데 처음 봤다. 바쁘고 정신 없던 출장 일정 속에서 잠시 멍~해질 수 있었다.좋다, 물. 강. 하늘. 오사카는 야경이 갑이었다.여행 같을 때 무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가다가 사진 찍고 나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이것도 멍~하니 보고 있게 되더라. 요즘처럼 바쁘면 멍할 수 있던 여유와 시간이 그립다.그 느린 흐름이 소중하다. 요즘따라 부쩍.

36일 유럽여행 (65) : 여행 마지막 밤
※ 똑딱이 용량이 다 떨어져서 폰카 사진을 썼습니다.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광장 하늘을 뒤덮었던 무지개도 사라지고, 친구와 멍 좀 때리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성 베드로 광장을 떠나 화해의 대로로 나갔다. 화해의 대로에서 바라본 성 베드로 대성당. 앞서 설명했다시피, 무리한 확장공사 덕택에 멀리 떨어져서 봐야 성당의 쿠폴라가 보인다. 아름다운 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박물관을 둘러보느라 체력이 방전되었던 우리. 지쳐있던 친구는 이제 슬슬 숙소에 가자고 졸라댔다. 하지만! 이대로 가기엔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 바티칸까지 와서 어떻게 야경도 안보고 갈 수 있겠느냐, 여행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집에 가지 않느냐 따위로 친구를 설득해서,
![[2012. 5. 1.] 요코하마 나들이 사진](https://img.zoomtrend.com/2012/05/03/b0008977_4fa149d9085cf.jpg)
[2012. 5. 1.] 요코하마 나들이 사진
차이나타운 사진들일본도 대형상점 밑에는 푸드코트가 있더군요. 같이 간 사람들 입맛이 제각각일 때 유용하죠;일본에 있다보면 웬만하면 한국식당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런 것도 있습니다. "치즈찌개". 과연 어떤맛일까요? 물론 먹진 않았습니다; 문제의 가게 '동대문'이번 나들이에서 사온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의 세츠코가 항상 들고 다니던 사탕통. 여기다 물부어 먹으면 정말 '오이시사가 잇빠이(맛이 한가득)'가 될까요? 그 전에 세츠코 너무 불쌍ㅠㅠ 솔직히 오빠가 잘못이 많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