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Posts
707 posts
21일 : 파리 - 샹젤리제 거리의 야경
몽 생 미셸 왕복 7시간이 넘는 버스+기차로 피곤해진 몸이지만 그냥 숙소에 들어가기는 아까워서 샹젤리제 거리로 향합니다. 밤이 되어도 더욱 활기가 넘치는 샹젤리제 거리입니다. 샵들은 문은 닫았을지라도 조명 아래에서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고, 노상 레스토랑과 카페들은 낮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개선문도 직접 가까이 가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르는 티켓을 친구한테 맡겨놓아서 그냥 겉구경만.. 차 구경도 하다가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퐁피두 센터 편으로 이어집니다~

19일 : 파리 -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 야경
여름의 파리는 해가 매우 늦게 지는고로, 저녁을 먹고 세느강 유람선을 타면서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즐기기로 했습니다. 세느강 유람선은 유레일패스 소지자 할인이 가능한 유람선이 있기 때문에 조건 잘 알아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세느강변의 풍경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고, 조명으로 빛을 발하는 에펠탑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펠탑이 전신을 드러내는 순간 유람선 안의 모든 사람들은 일동 기립!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바쁩니다. 이제 유람선에서 내려 세느강을 건너 사이요 궁으로 재빨리 향합니다. 에펠탑의 자랑인 라이팅 쇼를 보러 가야지요 10시 정각에 화려한 라이팅 쇼가 펼쳐집니다. 워낙 이걸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보니 주변에서 예술인들의

니스의 야경
니스에 밤이 오면 도시가 조용해 진다.. 그래도 마세나광장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그때는 완전히 여름이 오기 전이어서 사람들이 몽창 북적댈 정도는 아니었었다..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술도 마시고 동네 노는 청년들이 나와서 떠들고 노래도 부르고 행패도 부리고.. ㅎㅎ 쓰레기도 넘쳐나고 냄새도 나고 ㅎㅎ 예쁜 도시의 이미지와는 조금 안 어울리는 모습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스는 밤에도 예쁘다. 대도시나 야경이 유명한 도시들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뭐 별거 있겠어?" 하는 걱정에 비해서는 볼 것도 많고 예쁜 편이다.. 해가 질 때부터 예쁘다.. 해변이 너무나 깨끗해서 좋다.. 어쩌면 이렇게 깨끗하게 꾸며 놓았는지 부러울 뿐이었다.. 그렇게 니스로 와서
![[부산] 삼광사 초파일 연등축제 후편](https://img.zoomtrend.com/2012/06/06/c0014543_4fc907beccbde.jpg)
[부산] 삼광사 초파일 연등축제 후편
메인인 대웅보전 앞에서 한 컷~ 위에서 어떻게 잘 찍으신 분도 있으신데 전 처음가보기도 했고 신자도 아니라;; 포인트 잡기가 힘들더군요. 대강당도 있어서 이날 콘서트같이 가수분들 부르고 엄청나게 노(?)시더라구요. ㅎㅎ 그건 종교활동(?)이니 패스~ 강당 건물 난간에서 그나마 한 컷~ 강당 위나 저 건너편 건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다면 또 다른 각도에서 가능할 텐데 말이죠. ㅎㅎ 사진협회 분들은 어떻게 협의해서 들어갔을지도 ㅎㄷ 그래도 이나마라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여기는 삼광사 내에 찻집이 있는데 그나마 포인트라고 찾아보고 가서 자리 잡았던 곳입니다. 한눈에 꽉차게 들어오는게 좋은 곳이긴 하더군요. 이거 찍고 문닫는다고 쫓겨났던 ㅎㅎ 달까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