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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산책
생각보다 따뜻했던 교토 저번에 왔을땐 스산했는데 교토는 스산한것보다 따뜻한 날씨와 더 잘 어울리는 곳인것 같다 요 집이 하두 유명하다 해가지구 찾아 찾아 딱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예약이 다쳐서 저녁때나 되야 먹을 수 있다길래 사진만 남기고 아쉽게 돌아섰다 대나무 숲을 보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가 생각나는데 저 대나무숲에 상사욕 엄청 궁시렁 대구 왔댯 사람 바글바글 한 곳만 보다가 여기오니까 확실히 힐링되는느낌적인느낌 기모노입어보고싶댜는 생각 교토는 어딜찍어도 이뻐서 좋다 심히 심각하게 사진찍는즁 정말 희한한 맛을 선사해쥰 카페 모찌플러스 아이스크림의 신박한 맛.. 맛은 안좋았지만 뷰가 너무 이뻐서 사람이 많았다 창가를 좋아하는 이유 해가 점점 저물어 가서
교토 여행 3일차 5. 31 (1) 우지 -1
게스트 하우스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2층 침대에서 본 전경. 게스트 하우스의 앞집 풍경. 비 올 거 같은 하늘. 안녕~ 카오산 교토. 나갈 때 직원분이 선물이라고 하면서 주신 엽서. 이걸 집에서 찍게 될 줄이야 ㅋㅋ 그리고 사탕이 들어있습니다. 귀여웡. 다음 숙소는 호텔인데 비도 올 것 같고, 짐 가지고 걸어가긴 좀 멀어서 택시를 타기로 함. -------어느 멍청씨의 일기 실화 단막극장--------- 한끼줍쇼냐 우리: 안녕하세요. 택시 아저씨: 안녕하세요. ~몇 분뒤~ 일행: 역시 이 정도 거리면 걸어가는 건 무리죠? 택시 아저씨: さようで御座ございます(그렇습니다.) 우리:?! 이런
교토 여행 2일차 5. 30 1-3
숙소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캔 두 (100엔 숍. 한국에 한티역 지하에 있습니다!!) 도 들렀는데 버스 와서 정말 급하게 외관만 찍고 헤어지게 됨. / 으아아아 숙소 드디어 들어간다아아 체크인 때 짐만 맡겨두고 바로 아침 먹으러 가서 내부 구경을 못 했던 기억이 납니다. 허허. > 어디서 외국인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게스트 하우스의 통로. 이층침대. 일행: 그거 알아? 그거. I: 그거? 일행: 이런데 매트에 '이' 있다. I: 거짓이라고 해주오. 다행히 '이'는 없었습니다. 뭔가 무는 것 같기는 했지만 기분 탓일 거야. Q: 벽을 왜 이렇게 가까이서 찍어요? A: 이게 최대한 멀리 찍은 거예요
교토 여행 2일차 5. 30 1-1
아니! 이럴수가! 웹에서는 사진이 깨져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안 깨집니다. 앱으로 봐 주세용! 홍홍홍 ㅋㅋㅋ 이렇게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을 홍보하게 됨 ---------------------------------------- 5월 30일이 한 달 전이 되어간다니. 이건 말도 안 돼.별관은 무려 3 달 전. 분명 어제같이 생생한 기억이 뒤로 밀리는 건 좀.... 기쁘네요. 그만큼 또 살아남았다는 거니까. 과연 오늘의 이 밤샘 작업을 견딜 수 있을 것인가!! 하루 종일 먹고 자고! 그럼에도 또 졸리고! 교토 여행 2일차 시작! 정말 오프닝 막 쓴다 /postfiles3.naver.net/MjAxNzA2MjhfMjQg/MDAxNDk4NTg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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