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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웜 바디스' 훈남 좀비 왕좌 등극!
니콜라스 홀트 주연 좀비 로맨스 '웜 바디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건 좀 의외군요. 북미에서도 1위를 했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흥행세가 이 정도로 셀 줄은 몰랐는데. 47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2만 3천명, 한주간 50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6억 9천만원입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3주 연속 1위
'신세계'가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기세가 다소 줄긴 했지만 3주차 주말에도 50만 9천명이 들면서 누적관객수가 336만 9천명을 넘었고 누적 흥행수익이 252억 7천만원을 기록 중. 400만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2위도 전주 그대로 '7번방의 선물'입니다. 이 영화도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군요. 주말 29만 2천명, 누적 1217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870억 9천만원. 현재 역대 한국영화 흥행 5위에 올라있습니다. 4위는 '왕의 남자' (1230만명), 3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만명)인데 이 추세면 충분히 넘어갈듯. 3위는 '사이코메트리'입니다. 김강우, 김범 주연. 4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만 2천명, 한주간 29만
<베를린> 후기
- 영화 후기 (2013.03.09) 내가 본 류승완 감독의 전작들 - , , 등 일련의 영화에서 그는 날것느낌의 팔딱거리는 액션을 선보였고, 인상적인 액션에 뒤지지 않는 걸쭉한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잔혹하고 절박한 폭력의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농밀하게 했다.. 이미지만 보면 20년 후 같은 느낌이고 물론, 더이상 신선하거나 매력적인 소재로 느껴지지 않았다. 분단국가 국민 당사자의 현실감을 성취하기엔 배경인 서방국가 대도시 '베를린'은 아무래도 도움이 안된다. 그닥 취향이 아님에도 꼭 극장에서 보고 싶던 이유는 류승완 감독의 액션영화이기
100309 잠깐의 기록
1. 영화. 드디어 박찬욱 감독의 작품 하나를 감상했다. 였다. 이영애는 고딩 역할도 어울릴 만큼 예뻤다. 중간 중간 삽입되는 내래이션도 인상적이고 재밌었다. 뭐든지 예쁜게 좋다는 금자씨 대사를 듣고 영화 전체의 미장센을 대표한다고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어제 내 작품 합평 중에 겉멋만 들어서 문장을 너무 꾸민다고 신경질 낸 수강생의 말투도 같이 떠올라서 아주 잠깐 열이 올랐다. 당신 작품도 별반 다를 게 없었어, 너나 잘 하세요. 이런 말을 해주고 싶었다. 결말을 보고 진짜 무서운 금자씨, 영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단에 대한 내 공포심을 정당화하는 전개였고, 정의 구현을 명목으로 살인자를 응징하려는 순간에 움츠러들고 갈등하는 피해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