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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는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다

새로운 시대는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8년 3월 18일

이래저래 많은 사람들의 고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가성비'와 충분한 취미 여유를 공존시킬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특히 최근에 나온 몇몇 게임 덕분에 디스크 용량 부족이라는 심각한 고심거리가 생겼지요. 전에도 이야기를 했듯이 저는 취미로운 게임 몇 개를 바로바로 클리어하지 못한다고 해도, 출시가 되면 구입을 해두는 편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엔딩을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인스톨 시켜둔 상태로 놓아두는데, 문제는 근래에 출시되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참 그렇고 그렇지요.사실, 게임성으로 만족한다고 하면 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은 작품들이 제법 좋았습니다.꾸준히 즐기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비롯하여, [문명 6], [스텔라리스], [플래닛 코스터]같

문명6

문명6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3월 11일

게임의 단점들은 별도로 하고, 게임성 하나 보고 엄지척 하는 게임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문명이죠. 무엇보다 역사의 흐름과 기술발전, 정책, 그리고 유닛들의 기능등을 잘 조합한 보드형 게임이라는게 마음에 들어요. 너무 복잡하면 하기 힘들고, 또 너무 단조로우면 금방 식상해지는데, 문명은 그 가운데 지점을 잘 선택하고 있네요. 문명6을 이번에 스팀 세일로 구입해서 해봤는데, 5편과 비교해서 더 좋다 나쁘다 말하긴 어렵네요. 게임 한두번으로 이 게임을 평가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문명답다고나 할까... 그래픽은 좀 호불호가 갈릴텐데 전 너무 무거운것만 빼면 나쁘진 않았습니다. i3에 750을 쓰는데 그걸로는 많이 무겁네요. 워낙 킬링타임으로 악명높은 게임이라 함부로 빠져들수는 없는데 그래도 주말이

페그오 - 이미 폭사한 사람입니다.

페그오 - 이미 폭사한 사람입니다.

될대로 되라지|2018년 3월 9일

세이버 워즈는 예장이 나빠보여서 쿨하게 패스하고, 런던 2차 픽업때 170+374돌을 쏟아부었습니다. 프랑을 단 30돌로 챙겨서 자신감도 충만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다음과도 같습니다.나머지 사진은 올릴 필요도 없는 폭사라서 데이터 낭비입니다. 건진거라곤 4성 서번트 8개에 젤릿 단하나, 그것도 흑창밥은 단 두개가 떴습니다. 이게 픽업이냐, 딜라놈들아!! 특히 금테!! 랜서!! 바토리때는 현자타임까지 와버렸습니다. 나름 테슬라까지 기대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과도한 욕심이었습니다. 결론은 [흑랜밥 보2=MG 딥스] 라는 계산에 허탈감이 몰려옵니다. 오늘 일은 두고두고 기억을 해야겠습니다. 가챠는 나쁜 문명입니다.

[리뷰] 문명 6 - 흥망성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1일

- 하다 보니 계속 글을 수정하게 되서, 리뷰치고는 꽤 늦었다. 발매일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논 플레이 타임은 상당하지만, 이래저래 컨셉도 바꿔보고 새로 추가된 여러 문명을 건드려 보다 보니 최종 승리까지 간 건 세 번. 크리로 과학/문화승리, 선덕으로 과학 승리. 일단 종합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점은 정말 극대화된 반면 단점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확장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매우 잘 발달된 상체를 가졌지만 하체가 그에 비해 부실한 투수를 보고, '너는 하체만 단단해지면 완벽해질테니 노력 좀 해봐라'라고 했더니 1년 후 상체만 두 배로 커져서 돌아온 걸 본 느낌이 아마 이렇지 않을까(...). - 장점은 역시 오리지널 버전에서도 호평 받았던 내정과 게임 운영의 섬세함. 새로 추가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