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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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무얼 먹고다니나
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누가 먹여살리나 끝없이 이어지는 바르셀로나 여행, 이번에는 사이사이 먹고다닌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는게 늘 그렇듯 그럴듯한 식당에 들어간 적은 없이, 시장이나 길가의 작은 가게 그리고 술에 곁들여 나오는 타파스 위주로 돌았네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먼저 먹었던 것은 의외로 햄버거? 새로운 도시에 가면 그곳 고유의 햄버거를 먹어보는게 예의.. 아니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한 블록인가 위에 있는 BRO room 이란 곳인데 맛도 나쁘지 않았던 듯. 아니 뭐 별다른 이유가 있었다보다는 근처에 후딱 먹을수 있는 곳이 달리 없었기에..^^; 첫날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역시나 타파스 바를 찾았습니다. 처음

대구 여행 - 가만히 있어도 HP가 차는 약령시
친구를 보러 대구에 다녀왔다. 친구와 나는 대구에 1도 연고가 없지만 친구의 일정상 어쩌다보니 대구에서 만났다. 친구 일정 때문에 대구까지 가냐고, 대단한 의리 나셨다고 누가 그랬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떠도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다. 원래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여기저기 잘 돌아다닌다. 대구에 가기 직전 아빠에게 감기가 옮아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가지 말고 그냥 쉴까 싶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1년에 만나는 횟수를 한손에 꼽을 정도의 희귀한 몬스터였고 또 이미 숙소까지 다 예약한 터라 그냥 갔다. 다행히 감기는 심해지지 않고 금방 나았다. 머물렀던 지역 때문인가 싶다. 우리가 대구에서 머물렀던 지역은 약령시라고, 뭔가 한약방과 약재상들이 잔뜩 몰려있는 동네였다. 한약 냄새로 진동을 하는 거리 때문

대만 먹거리
작년 말에 다녀온걸 여태--;; 하여간 다녀오고보니 지난 대만 여행은 아무래도 먹고 노는게 목적이었나 봅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먹거리도 널려있으니 어딜 가나 처묵처묵~ 사진 찍는걸 깜빡한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도 이렇게나 많이 먹었다니;; 단수이 라오지에의 緣味 카스텔라. 언젠가부터 국내에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대만식 카스텔라의 원조 맛집? 크고 양이 많아서 보관해 두었다가 아침마다 조식 대용으로 먹었던; 물론 맛도 좋음. 여행 다녀왔더니 일터 바로앞에 이곳과 제휴한(다고 주장하는) 매장이 오픈! 스린 야시장 첫 주자는 큐브 스테이크 혹은 주사위 스테이크라 부르던 직화구이. 갓 구운 쇠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두 번째는 통으로 튀겨낸 대형 치킨까스. 먹다
![[여행] 20160804 오스트리아 - 비엔나 시티투어 2 : Plachuttas & Sacher](https://img.zoomtrend.com/2016/11/29/c0000814_583ddb0076d51.jpg)
[여행] 20160804 오스트리아 - 비엔나 시티투어 2 : Plachuttas & Sacher
오스트리아 비엔타 시티투어 중 점심 & 카페 가이드분이 현지식, 아시아 기타등등 취향을 물어보며 식당을 추천해주신다. 슈니첼 원조인 피그뮐러도 좋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고 음식 상태는 그날 따라 복불복이라고 함 ㅋㅋ 그리고 이왕 온 김에 그 유명한 카페 자허에서 커피 한잔도 추천. ... ...8.4 쉔부른 궁을 나와 오페라 하우스로.오페라홀과 자허 사이에서 지하철 역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오페라 홀 발견함. 점심 때 미리 찍어둔 식당이 있어서 길을 요리조리 찾는데 역시 구글 맵이 있어도 무용지물. 같은 곳을 몇 번을 도는지 모르겠음. 길거리에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나온 호객꾼들이 팜플렛이며 이것저것 나눠주며 호객행위를 한다. 실제 단원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