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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posts구형 맥북 에어를 크롬북으로 바꿔봤습니다(크롬 OS 플렉스 후기)
구글에서 다른 컴퓨터를 크롬북으로 바꿔주는 OS, 크롬 OS 플렉스 베타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여기(링크)에서 얻으실 수 있고요. 전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떠올린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2011년식 맥북 에어 11인치입니다. 지금도 글쓰기 머신으로, 제겐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맥 OS 업그레이드를 더 이상 받지 못하는, 버림 받은 제품이죠(...). 이 제품을 현역으로 쓰면서도, 조금 허덕인다-하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라, 한번 설치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구형 맥북 에어에 크롬을 설치해주고, 크롬에 크롬북 복구 유틸리티 확장앱을 설치합니다. 그 다음 USB 메모리를 꽂아주고, 확장앱에서 시키는 대로 부팅 가능
구글, 'G Suite' 레거시 무료 버전 사용자들 대상 유료 전환 정책 발표
지금이야 당연히 유료인 구글 워크스페이스지만, 이게 소규모 기업이나 조직 대상으로 무료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2년 'G Suite'가 나오면서 유료화 플랜이 나왔었는데, 그 이전에 쓰던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레거시' 로 분류해서 일단은 별도 과금 없이 쓸 수 있게 해 두었었죠. 물론 전체 용량 15GB 같은 제한도 그대로 유지되었는데,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라는 매력은 사람을 서비스에 맞추는 마력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략 10년 넘게 무료로 남아 있던 이 레거시도 드디어 정리 대상 선고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구글이 이 무료 계정들에 대해, 유료 플랜으로 연장하지 않으면 계정을 비활성화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예외는 교육과 비영리기관 정도겠군요. 데드라인은 7월 1
2021년 소비자 IT 결산, 우린 행복했을까?
2021년, 코로나가 종식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것이란 꿈으로 부풀었던, 그런 해가 지나갔다. 코로나 시즌2라고 해야 할까. 끝나길 바랬던 건 끝나지 않았고, 그만하면 좋겠다 싶은 일들은 계속됐다. 물론 시즌1과 같지는 않다. 2020년은 겪어보지 못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가-가 중요했다면, 2021년은 그렇게 바뀐 흐름을 어느 쪽으로 끌고 갈까-가 더 중요했으니까. 잘 끌고 갔냐고? ... 미안하다. 그럴 리가 없잖아... 문만 열고 만 기술들 재미있게도, 2021년 문을 연 소식은 애플카였다. 애플에서 현대 자동차에 협력을 제안했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큰 화제가 됐다. 이 때문에 애플카가 실제로 나오는가 아닌가를 두고 말이 많았는데 ...
구글의 서비스 로그인 2단계 인증 자동 설정 적용
벌써 몇 주 전에 왔던 메일이지만, 오늘쯤부터 적용인가 봅니다. 구글 서비스 로그인에 계정에 등록된 스마트폰을 사용한 2단계 인증이 오늘부터 기본값으로 적용됩니다. 이제 새로운 기기나 환경에 로그인할 때 휴대전화가 없으면 여러 모로 귀찮은 일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이런 설정이 편리한 사용이나 보안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만 휴대전화의 소중함이 더 높아지겠구나...싶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분실 등의 상황에서 이러저러한 일이 한꺼번에 벌어지면 꽤나 난감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로그인 키 중 하나가 되는 만큼, 잃어버릴 때를 대비해 원격 삭제 가능한 관리 기능도 준비해야 될까 싶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이미 다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음... 썩 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