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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M6 II, 90D, RF 홀리 트리니티, 펌웨어 업데이트 발표

eggry.lab|2019년 8월 28일

파나소닉 발표된 지 몇 시간 뒤, 캐논에서 대대적인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뉴스는 EOS M 시리즈의 최신작 EOS M6 II. EOS M 시리즈는 RF가 나온 뒤 좀 붕 떴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계속 내놓고 있네요. 렌즈는 안 나오지만... 크롭 사는 엔트리 유저들은 어차피 렌즈 별로 안 산다는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요즘 동영상 촬영, 김볼 이용 등으로 크롭 바디의 설자리가 다시 생기고 있는 중이라 생각하긴 합니다. M6 II는 신형 3250만 화소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이는 APS-C 카메라 중 가장 고화소가 되는 것으로, 기존 후지필름과 삼성(!)의 2800만 급을 넘어서는 첫 센서입니다. 캐논의 약점이라고 하면 동영상인데 드디어 캐논에서 처음으로 크롭 없

[캐논 프린터] 5B00 에러 오류와 해결, G1900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8월 16일

안그래도 G1900은 요즘 프린터를 쓸 일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 청소가 필요해 잉크를 잡아먹는데 청소를 하다보니 5B00 에러를 뿜어내며 아예 멈춰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일정 청소횟수가 넘으면 멈추는 코드라고 합니다. ㄷㄷ;; 서비스 모드로 넘어갔다 왔다하며 해결되는 분도 있다는데 전혀 안먹혀서 결국은 WicReset프로그램을 이용해 리셋하기로 했습니다. 서비스센터가도 이런 프로그램으로 리셋해줄뿐인데 가격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참;; 프린터를 이렇게 만든 브랜드는 처음인 듯ㅋㅋㅋ 아옼ㅋㅋㅋ 잉크 다쓰면 다시 삼성으로 가던지 해야;; 서비스 모드로 넘어가는건 전원을 끈 상태에서 정지 누르고 전원을 같이 누른 상태에서 정지 버튼을 5번 누르고 떼면 정지와 전원 램프 양쪽에 불이

시그마, 풀프레임 카메라 및 미러리스 렌즈 발표

eggry.lab|2019년 7월 11일

이미 유출정보가 있었지만 정식 발표됐습니다. 가장 의외였던 건 시그마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발표. 당연히 L 마운트긴 한데 포베온이 아닙니다! 어쨌든 카메라 모델명은 시그마 FP. FP는 Fortissimo Pianissimo(매우 우렁차면서 매우 부드럽게)의 줄임말이라고. 시그마에 따르면 가장 작은 풀프레임 미러리스라고 합니다. 크기가 여권보다 작은 수준인데, 그럴만도 한게 카메라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디지털백 수준으로 그립도 뭣도 없는 모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양인 이유는 그립 등 각종 악세사리를 모듈러 형식으로 장착하기 위함입니다. 모듈식인 만큼 내구성과 터프함에는 신경 쓴 모양새입니다. 동영상을 위해 히트싱크도 빠방하게 갖췄다고. 여튼 기본상태에선 무게도 겨우 360g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5일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 옆에는 공원처럼 생긴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바로 “몬테 요새”라는 곳으로, 1622년 네덜란드 함대와 맞서 싸운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수회 본부로 사용되었던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원래는 예수회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17세기 초에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곳이지요.이 곳은 말 그대로 요새인 곳이기에 무기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대포가 지금도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1622년 네덜란드 함대를 격퇴한 장소”지금은 이렇게 높은 곳에서 전망대의 역할을 하는 곳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방어를 위해서 세운 곳인 만큼, 전쟁과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1622년에는 네덜란드 함대가 마카오를 공격했는데요. 마카오에서는 몬테 요새의 활약으로 방어에 성공하게 됩니다. 바로 요새의 대표에서 발사된 포탄이 네덜란드의 화약고에 명중하게 되었고, 이것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요.“몬테 요새로 가는 방법”몬테 요새로 오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편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계단으로 오르는 것이지요.저는 처음에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사실을 몰라서 계단으로 오르게 되었는데, 마테오리치 동상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마카오의 구 시가지를 볼 수 있는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방어를 위해서 높은 곳에 지어둔 만큼, 현재는 멋진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몬테 요새에 오르면 마카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카오의 구 시가지의 모습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고급 호텔이 있는 지역은 세련되어 보이는데, 구시가지에는 낡은 건물이 많아서, 오묘한 기분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지요.높은 곳에 올라서, 세인트 폴 대성당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동시에 멀리 보이는 마카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인, “그랜드 리스보아” 건물이 보이기도 하지요.마카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 마카오를 방문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주소 : Monte Fort, Macau.홈페이지 : http://www.wh.mo/cn/site/detail/21운영시간 : 7:00 - 19:00특징 : 네덜란드 함대를 격파한 요새, 마테오리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