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벨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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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2015) / 샘 멘데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5년 11월 13일

출처: IMP Awards 판권이 브로콜리 프로덕션으로 돌아오자마자 신작에서 아예 제목으로 써먹은 영화답게, 고전 본드무비로 회귀한 작품. 대니얼 크레이그를 제임스 본드로 기용한 이후 본드무비가 본 시리즈 같은 사실적인 톤을 유지해왔기에 다소 이질적이다. 하지만 전편에서 이어온 우아한 스타일을 극대화하고 대니얼 크레이그 이후 굳어진 사실적이고 거친 액션이 합쳐져 결과는 매우 좋은 편. 리부트한 시리즈가 본래 궤도로 돌아오며 독특한 톤을 유지하게 된 좋은 사례다. 여러모로 이전 제임스 본드보다 순수한 연애를 추구하는 스타일인 듯 한데, 영화가 여러모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을 차용한 점과 블로펠트가 영화 마지막에서 죽지 않는 점으로 볼 때 다음 편의 시작은 매우 충격적이어야 본드무비가 시리즈로 존재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2005)_모니카 벨루치가 나올 때마다 너무 예뻐서 깜짝깜짝 놀란 기억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2005)_모니카 벨루치가 나올 때마다 너무 예뻐서 깜짝깜짝 놀란 기억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13일

2005/11/25/목/CGV 명동 모니카 벨루치를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깜짝깜짝 놀란 기억밖에 안난다. 물론 수많은 혹평과 실망한 관객들의 안좋은 입소문에도 불구하고 나는 상영시간 동안만큼은 재미나게 감사하게 잘 본 편인데, 영화 끝나고 나면 별로 남는 것이 없는 그런 영화다.맷 데이먼과 히스레저가 어쩐지 슬림하니 날카로운 얼굴이 그들을 동명이인의 딴사람으로 느끼게 할만큼 약간은 낯설게 느껴져서 또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이 영화를 촬영하기 전에 일부러 다이어트라도 한 건지.게다가 두 남자의 배역이 서로 바뀐듯 영 어색해서 ^^; 마법과 동화 따위 믿지 않는 형 윌 그림(맷 데이먼) - 순진하고 바보같지만 영웅기질을 가진 제이크 그림(히스 레저) 영화는 그림 형제의 일대기나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

Call me Ishmael.|2013년 3월 18일

어디선가 들은 이탈리안 농담 하나. "프랑스가 이탈리아로부터 빼앗아간 두 가지 보물이 있는데, 그것이 뭔고하니 모나리자와 모니카 벨루치라고 한다." 모나리자는 이탈리아인 다빈치가 피렌체에서 그린 작품이지만 지금은 루브르에 있다. 모니카 벨루치는 이탈리아 여배우지만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과 결혼 후 프랑스 영화에서도 자주 얼굴을 비추며, 실제로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녀를 프랑스 여배우라고 생각하기 쉽다. 나는 이 농담 자체도 웃겼지만 더 큰 방점은 모니카 벨루치를 '감히' 모나리자에 비견할만하다고 놓은 데에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모니카 벨루치는 모나리자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단순히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신비한 미적 분위기까지 갖고 있는 여배우다. 거기에 단순히 외모만으로 눈길을 끌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