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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본 영화, 그날 바다 외
그날, 바다 당연히 봐야한다고 생각했지만 희생자와 유가족 이야기가 많으면 너무 슬플거라 망설였는데 본 감상이 눈물이나 신파도 아닌 과학다큐와도 비슷할 정도로 침몰원인과 정부발표 헛점을 철저하게 고증했다 해서 관람했다. 영화는 철저하게 데이터와 과학적 가설과 증거를 바탕으로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침몰원인으로 발표한 공식자료들이 모두 거짓말인 걸 증명하는 영화이다. 당연히 선박쪽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엔 무리가 없다. 한줄 요약하면 배는 운항 중엔 끊임없이 그 항적이 데이터로 기록된다. 박근혜정부는 세월호의 정상적인 데이터를 조작해서 침몰장소, 시간, 원인을 전부 구라쳤다 이거임 영화를 보면 어떻게는 알겠고 남은건 왜? 이렇게까지 했는가, 보고

국내 박스오피스 '그날, 바다' 폭풍전야의 이변
'램페이지'가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게 역전당했는데, 한국에서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별로 힘을 쓰지 못했지요. 2주차 주말 관객은 첫주대비 39% 감소한 36만 4천명, 누적 125만 9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09억 4천만원. 2위는... 놀랍군요. 전주 5위였던 세월호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가 2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첫주와 비교할 때 성적이 더 올라가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이번주는 그야말로 폭풍전야, 해일이 밀려오기 전의 해변이 고요한 것처럼 극장가가 한주간 비수기로 접어든 상태입니다. 비수기에는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는 하지요. 2주차 주말 관객은 첫주대비 25.3% 감소한 10만 9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