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포스트: 2823
Tags

Posts

2823 posts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구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구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17일

뭐, 그렇습니다. 항상 그렇듯, 예정에 없는 리뷰 입니다. 이 작품을 볼 맘이 없었는데, 주변의 평가를 듣고 결국에는 그냥 달려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리즈물은 한 번 시작을 하면, 웬만하면 극장에서 다 보게 되더군요. 지금까지 예외인 딱 한 작품이 스타워즈였습니다.) 한 주 늦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만사 제치고 보러 간 보람이 있긴 하더군요. 덕분에 더 씽 시리즈 리뷰가 밀리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뭔가 특이한 점을 이야기를 해 보자면, 이 영화는 생각보다 그렇게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디지털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면서 기술력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거의 사라진 시기에 나오기 시작해서, 이제는 기술에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 즐거운 액션, 나머지는 꽝!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 즐거운 액션, 나머지는 꽝!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15일

이 영화 역시 볼 마음이 생겨서 말입니다. 죽 달려가고 있는데, 지금은 솔직히 어느 정도 이상 한계가 느껴져서 말입니다. 분명히 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해서 좀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딱 액션만 보고 싶어 하는 그런 영화여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그래서 리뷰를 해야 하는지 싶은 그런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죽 가 보려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정말 냉정하게 말 해서, 이 영화는 할 말이 전혀 없는 영화입니다. 이야기상에서 무슨 사람들의 감정이나 복잡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SF가 자주 다루는 인간에 관한 탐구를 하는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이 영화를 가장 쉽게 표현하는

5월 감상 영화-코리아, 다크쉐도우, 맨인블랙

5월 감상 영화-코리아, 다크쉐도우, 맨인블랙

작은 일탈|2012년 6월 12일

5월에 감상한 영화들 코리아(2012.05.03) 남자팀은 일본 놀러간거니?? 생각만큼 눈물 콧물 짜내지는 않더라만....그게 또 어딘가 아쉽..-_-;; 이런 영화는 보면서 눈물 죽죽 뽑아내며 끝나면 벅찬 가슴으로 애국가 한곡조 뽑아줘야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없겠지...-_-;;;) 나에겐 백합영화였음. -_-;; 좋구나아..... =ㅁ= 다크 쉐도우(2012.05.11) 팀버튼과 조니뎁의 조합이라면 당연 거부할 수는 없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것이 문제. 영화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조니뎁은 멋져. 마녀랑 알콩달콩 살면 좋을텐데....이래서 바람둥이들이 문제라니까. 쯧쯧- 캐롤린이 ○○○○이라는 설정은 좀 과했던거 아닌가 싶네요.(네

후궁 : 제왕의 첩, 애욕이 서린 궁중정사(政事)의 맛

후궁 : 제왕의 첩, 애욕이 서린 궁중정사(政事)의 맛

ML江湖..|2012년 6월 8일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서 한껏 열기를 뜨겁게 달가줄 한 편의 궁중사극을 표방한 영화 '후궁 : 제왕의 첩'.. 제목부터 아니 개봉 전부터 의 히로인 '조여정'의 2년 만에 출연작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다. 그 중심에선 바로 파격의 노출과 정사신으로 주목을 끌었고, 또 그렇게 홍보가 된 이 영화의 장르는 보시다시피 궁중사극이다. 드라마에서 흔하게 봐온 그런 궁궐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19금을 지향한다. 온 가족이 보는 드라마와 다르게 여기엔 욕망과 욕정을 아우르는 애욕(愛慾)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면서 애욕의 정사(情事)와 광기의 정사(政事)를 혼합시킨 군상극으로 치닫으며 주목을 끈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요 플롯이기도 한 게, 기실 사극이라서 역사적 배경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