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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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와이어 - 너무 차게 식은 복수극
이 영화도 북미에서 개봉을 하고, 한참 뒤에 개봉을 한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감독이 스티븐 소더버그였다는 점에서 이렇게 늦게 개봉한게 정말 이해가 안 되었었죠.) 이제서야 개봉을 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볼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늦게 개봉한 피해를 그대로 받아내야만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액션 영화의 가장 큰 요소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 액션 영화의 요소들에 관해서 굉장히 특이하게 나오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액션 영화에서 사용하는 가장 주용한 요소중 하나를 일부러 제외를 한 부분도 있
![[MOVIE] 두개의 문](https://img.zoomtrend.com/2012/07/07/e0113700_4ff6f0925e7c3.jpg)
[MOVIE] 두개의 문
(폰카라 화질구지...) 감독 : 김일란, 홍지유 장르 : 다큐멘터리 개봉일 : 2012.06.21 국가 : 한국 등급 : 15세 관람가 두개의 문 보고왔습니다. 보기 전부터 가슴이 뭔가 먹먹하고 거시기 ...했었는데 역시나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이런 종류의 다큐나 영화는... 저를 어떻게 할 수도 없이 울려버리네요 ㅠㅠ 이 영화는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에 가까웠습니다. 용산참사 당시 인터넷방송 기자들이 찍은 직캠영상과 그 때 당시 용산참사에 투입되었던 특수경찰들의 증언을 보여주고 관련된 사람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스타파나 나는꼼수다같은 시사내용을 다룬걸 좋아해서 많이 듣고 하기 때문에 저는 관심있게 집중하며 봤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는 잠시 졸았지만... 졸릴 수도...있다고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의외의 울림을 가진 극장용 애니메이션
드디어 새로운 주간의 시작압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굉장히 이상한 주간이라 일이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린 대표적인 주간이죠. 덕분에 이번에 영화를 배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이 꼬이기 시작하니까 정말 끝도 없더군요. 물론 나쁜 쪽으로 꼬인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말이죠. 다행히 어느 정도는 추릴 수 있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볼 때, 정말 오랜만에 아무 사전 정보를 접하지 못 한 상태 였습니다. 단 하나의 정보가 있었다면, 이 작품의 감독인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전작으로 인랑을 연출을 한 적이 있다는 점 뿐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인랑은 제목만 들었던 상태이고, 정작 진짜로는 한 번도 본

캐빈 인 더 우즈, 색다른 난장판 호러물의 종합선물세트
사실 '와우, 어썸'까진 아니여도 이 영화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대충 사전정보 없이, 예고편만 보고서 딱 느낌이 오는 영화였다. 청춘남녀 5명이 어디 한적한 숲의 오두막집에 놀러가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혹시 데드캠프?) 거기에 이들을 조정하는 어떤 무리들이 보이고, 분명 호러물임에도 그곳에 무언가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을거라 예상했다. 그리고 그것은 대충 적중했다. 하지만 비밀 뒤에 감춰진 후반부에서 입이 떡 벌어지게 공포 호러물의 궁극을 달리는 난장판으로 내달리며 호러물 팬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안겼다. 그게 이 영화의 적확한 평이자 후담이 아닐까 싶다. 내용이나 플롯을 떠나 중반 이후 펼쳐지는 그런 난장판은 공포 영화 속 각종 크리처가 등장하며 심지어 '큐브'를 오마주하듯 짧고도 강렬했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